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선택 2024] "접전지 50여곳" ...여야 본투표 독려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정부·여당 일하도록 도와달라"
野 "투표로 정부 심판...지인 모두에 연락"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여야는 선거 막판 유권자들을 향해 투표를 독려하면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여야는 50여곳이 접전지로 분류하면서 작은 표 차로 선거결과가 결정될 수 있는만큼 소셜미디어,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총동원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와 여당이 일할 수 있도록 투표해달라고 독려 메시지를 남겼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동대문살리기' 지원유세에서 김영우·김경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9 pangbin@newspim.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새벽 당 후보들에게 "젖 먹던 힘까지 총동원해 투표 독려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 선거구 곳곳에서 불과 수백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어느 당 지지자들이 더 많이 투표장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총선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투표해 주십시오. 이미 투표하신 분들은 함께 투표를 독려해 주십시오"라면서 "본투표율이 지난 총선보다 낮다. 투표로 이 나라를 지켜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에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힘, 무도하고 뻔뻔한 세력과 싸울 수 있는 힘을 국민의힘에 주십시오"라며 "정부, 여당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의석을 주십시오"라고 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지도부를 중심으로 투표 독려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유권자들의 투표 인증샷을 올리고 "아직 3표가 모자란다. 지난 총선보다 투표율이 아직 낮다"며 "아는 모든 분께 연락해 투표하라 말해달라. 투표하면 이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강태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9 pangbin@newspim.com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투표는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에 경고를 보내고 파탄난 민생과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투표로 심판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달라"고 말했다.

이외 군소정당에서도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 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노동자와 농민의 삶을 지키는 선택, 생명들을 살리는 기후정치를 위한 선택, 소외되고 차별받는 여성과 소수자를 위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절박한 시민 목소리에 응답하는 정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고 썼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마지막 1초까지 아껴서 한 표를 더 얻어주길 바란다. 우리는 절박하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총선을 압도하는 높은 사전투표율도 우리 정치가 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반영된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한 번만 더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한 표를 행사해달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한 표"라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