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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화우, GS건설 출신 조재호 변호사 등 전문가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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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건설·헬스케어·자본시장·환경 분야의 전문가를 파트너변호사, 고문, 전문위원 등으로 대거 영입했다.

화우는 9일 조재호 GS건설 전무(연수원 29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장병원 前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과 정운수 前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을 고문으로, 박상진 前 국립환경인재개발원 원장을 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재호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끝으로 2008년 GS건설 법무실에 합류해 최근까지 총 17년간 근무하면서 전무이사까지 지낸 건설사통이다.

특히 법조인 출신임에도 법률 자문뿐 아니라 주택영업담당, 도시정비담당 등을 맡으며 마케팅 전략 수립 및 경영관리 등 국내 건설사 운영과 살림살이에 정통한 인물이다. 화우는 법률 자문과 경영에 모두 정통한 조재호 변호사의 합류에 따라 화우 건설·공공조달 그룹이 보다 경쟁력 있는 자문을 건설사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왼쪽부터) 조재호 파트너 변호사, 장병원 고문, 정운수 고문, 박상진 수석전문위원 [사진=화우] = 2024.04.09 peoplekim@newspim.com

장병원 고문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식약처 등에서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헬스케어 관련 실무에 통달한 인물이다.

식약처 최초 비약사 출신 의약품안전국장을 맡을 정도로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가로 인정받았으며, 식약처 차장 시절에는 '식품 의약품 분야 규제개선 추진단'을 발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선 바 있다.

퇴직 이후에는 아주대 약학대학 특임교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근 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장병원 고문은 화우 지식재산그룹에서 식약처 의약품 등 인허가 자문, 규제 및 처분 청문절차, 집행정지 및 취소소송 대응, 보건복지부의 보험약가 등재, 사후관리 및 관련 행정처분 대응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정운수 고문은 한국거래소에서만 30년을 근무하고 코스닥시장본부장을 끝으로 퇴임하는 동안 기업상장의 산파 역할을 한 인물이다. 특히 코스닥시장본부에서 부장, 본부장보(상무), 본부장(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넘게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해 누구보다 코스닥 시장에 정통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다.

환경공학박사인 박상진 수석전문위원은 환경부에서만 30년을 근무하며 수질·토양·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이슈에 경험을 쌓은 '환경통'이다.

환경부 낙동강청·한강청·물환경정책국·상하수도정책관실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국무조정실 등을 거치며 수질TMS·생태독성·공공하수도관리대행업 등 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산업·기술에 정통한 최고의 물 전문가로서, 특히 토양환경보전법 제정과 세계토양의 날 행사 도입 등 토양환경관리 기반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말 공직 퇴임 후에는 EPR제도 최고전문기관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본부장을 거치며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중앙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박상진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2022년 출범한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에서 환경 관련 법령 준수에 대한 자문 및 환경법 관련 실사 업무를 맡아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영입은 종합 컨설팅 플랫폼으로서 화우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이명수 대표변호사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올해 두 번째 대형 영입을 통해 각 그룹에 경험과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우 역량 강화에 필요한 산업군별 발군의 전문가들을 전략적으로 영입해 종합 컨설팅 플랫폼으로서 화우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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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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