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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주시길…밤 12시까지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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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발목잡기·범죄자 방탄에 막혀…딱 한 표 부족"
"국민 무서운 줄 아는 국민의힘에 힘 모아달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지난 2년간 범죄자 집단을 상대로 악전고투해 온 정부와 여당에게 계속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북수원시장에서 김현준 수원시갑·이수정 수원시정·홍윤오 수원시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4.08 leehs@newspim.com

한 위원장은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라며 "본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딱 한 표가 부족하다. 지난 2년간 우리 정부와 여당은 너무 힘들었다. 나라를 위해 꼭 필요했던 민생법안은 야당의 발목잡기에 좌절됐고, 일 좀 하려고 하면 범죄자 방탄에 막혔다"라며 "그들은 온갖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으로 정부를 흠집냈고, 초당적 협력이 필요했던 외교와 나라의 미래가 걸린 개혁에도 어깃장만 놓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랬던 야당이 범죄자 공천하고 막말 공천하고 여성비하 공천하고도 200석을 얻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라며 "그런데도 저희들의 부족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고 토로했다.

한 위원장은 "4년 내내 일은 하지 않고 방탄만 하려는 세력, 줄줄이 엮어서 감옥에 가야할 사람들에게 내 나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맡길 수는 없다"라며 "뻔뻔한 공천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무도한 야당 대신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지키고, 무엇보다도 국민 무서운 줄 아는 우리 국민의힘에게 힘을 모아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을 향해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잠시도 쉬지 않고 선거운동이 끝나는 밤 12시까지 뛰겠다. 여러분께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여러분의 악수 한 번이, 여러분의 인사 한 번이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각오로 뛰고, 또 뛰어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로지 국민을 믿고 마지막까지 뛰어달라"라며 "우리는 절대 질 수 없다. 자 이제 다시 국민속으로 나아갑시다"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을 중심으로 집중유세를 펼친 뒤 파이널 유세로 청계광장을 찾을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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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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