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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4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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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대통령실>
-대통령
통상 업무

<외교부>
-장관
나토 외교장관회의 출장(벨기에)
-1차관
통상 업무
-2차관
18:00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포럼 출범식 화상 참석(비공개)

<통일부>
-장관
14:00 6·25전쟁 유엔 참전국 주한 대사 대상 정책설명회(회담장 3층)
-차관
09:00 차관회의 참석

<국방부>
-장관
10:30 유엔사 회원국 주한 대사 초청 행사

<국가보훈부>
-장관
통상 업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09:30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 대전 중구 중앙로 79번길 48)
10:00 대전 중구 박용갑 후보 지지 유세(으능정이 문화거리 이안경원 앞, 대전시 중구 중앙로 164)
11:00 충북 옥천 공설시장 방문(옥천공설시장 정문,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49-4)
11:10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이재한 후보 지지 유세(옥천군 옥천읍 금장로 35)
13:20 충북 청주 서원구 이광희 후보 지지 유세(무심천 서문교,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123-7)
15:10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박수현 후보 지지 유세(공주대 후문 삼거리, 공주시 공주대학로 67)
16:40 충남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후보 지지 유세(보령시 번영로 34)
19:00 충남 천안시갑 문진석 후보 지지 유세(신세계 백화점 천안아산점 앞,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10:00 '국민과 더불어' 국민참여선대위원회 회의(중앙당사 4층 회의실)
11:30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여의동 주민센터)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07:35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전화 인터뷰
07:55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이광재 후보 지지 방문과 사전투표(서현역 2번 출구)
09:05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민병덕 후보 지지 방문(인덕원역 8번 출구)
09:40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이재정 후보 지지 방문(한림대성심병원 정문,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22)
10:10 경기 안양시만안구 강득구 후보 지지 방문(삼덕공원주차장,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106)
11:15 경기 부천시갑 서영석 후보 지지 방문(성곡사거리 온누리약국 앞,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 391)
15:00 제주시갑 문대림 후보 지지 방문 및 간담회(제주은행 본점 앞, 제주시 1100로 3351)
15:40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 정책간담회(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회의실,제주시 칠성로길 1)
17:00 서귀포시 위성곤 후보 지지 방문과 거리 인사(동남초등학교 정문, 서귀포시 고성오조로 55)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07:5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
09:30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방배3동 주민센터)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00 '사전투표가 국민의힘' 신촌동 사전투표소 사전투표(옛 신촌동주민센터 1층,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92-8)
11:00 '국민의힘으로 동미추홀살리기' 토지금고시장 지원유세(파리바게뜨 인천용현점 앞, 미추홀구 낙섬중로 32번길 10)
11:40 '국민의힘으로 연수살리기' 랜드마크시티 사거리 지원유세(올리브영 송도랜드마크시티점 앞, 연수구 랜드마크로 68)
14:00 '국민의힘으로 김포살리기' 사우사거리 지원유세(김포골드라인 사우역 1번 출구 앞, 김포시 김포대로 851)
15:00 '국민의힘으로 양천살리기' 목동깨비시장 지원유세(독일부동산 중개인 사무소 앞,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38)
15:50 '국민의힘으로 구로살리기' 개봉역 지원유세(파리바게뜨 개봉역북부점 앞, 구로구 경인로40길 34)
17:00 '국민의힘으로 동작살리기' 남성사계시장 지원유세(이수역 14번 출구 앞, 동작구 동작대로 129)
18:30 '국민의힘으로 마포살리기' 경의선숲길 지원유세(공덕 파크자이아파트 앞, 마포구 백범로 152)
19:40 '국민의힘으로 종로살리기' 동묘앞역 지원유세(동묘앞역 10번 출구 앞, 종로구 종로 347)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0:00 경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경기도당 5층 강당,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44)
11:20 '사전투표가 국민의힘' 광교1동 사전투표소 사전투표(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89번길 20)
13:50 전주혜 서울 강동구갑 후보 지원유세(암사종합시장, 강동구 고덕로10길 53)
14:40 이재영 서울 강동구을 후보 지원유세(강동우체국 앞,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57)
16:00 이종철 서울 성북구갑 후보 지원유세(정릉시장 입구, 성북구 보국문로11길 18-2)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9:30 '사전투표가 국민의힘' 흑석동 사전투표소 사전투표(흑석동 주민센터 3층, 서울 동작구 흑석한강로 11)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3:00 '사전투표가 국민의힘' 야탑2동 사전투표소 사전투표(야탑2동 행정복지센터, 경기 성남 분당구 야탑로 76번길 5)
-원희룡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9:30 '사전투표가 국민의힘' 계양3동 사전투표소 사전투표(계양3동 행정복지센터, 인천 계양구 양지로 31)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09:00 사전투표(광주 서구문화센터 사전투표소, 광주광역시 서구 마재로 3 1층)
14:00 마포 홍대 일대 사전투표 독려 연속 유세(홍대 정문 시작, 마포을 전역
18:30 2030 사전투표 독려 집중 유세(홍대 상상마당 앞)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11:00 '모두를 위한 혼인평등&차별금지법' 녹색정의당·대만성소수자단체 간담회(국회의원 장혜영 지역사무소, 마포구 월드컵로 13길 8 망원빌딩 4층)
14:00 마포 홍대 일대 사전투표 독려 연속 유세(홍대 정문 시작, 마포갑 전역)
18:30 2030 사전투표 독려 집중 유세(홍대 상상마당 앞)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07:00 출근 인사(통일로)
09:00 고양시 고공연대 협약식(심상정 후보 화정선거사무소, 덕양구 화정로 65-1)
10:00 사전투표(고양 식사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일산동구 위시티 2로 11번길 22-21 3층)
19:00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
20:00 화정동 유세(별빛마을 전역)
-나순자 공동선대위원장
15:00 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농수산지회 방문과 시장 순회(가락시장)
17:00 대한영양사협회 정책간담회(대한영양사협회사무실, 영등포구 63로 40 202호)18:30 대한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정책간담회(국회 본관 223호)
-조천호 공동선대위원장
18:30 2030 사전투표 독려 집중 유세(홍대 상상마당 앞)
-김종대 공동선대위원장
17:00 고양갑 유세 지원(고양갑 전역)
-김유리 공동선대위원장
통상 일정

<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
10:00 '청년과 함께 사전투표'(여의동주민센터 4층 다목적회의실,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24)
15:00 대전 유성을(김찬훈 후보) 지원 유세(송강근린공원, 유성구 송강로 42번길 34
15:20 CBS '지지율 대책회의' 전화 인터뷰
16:30 대전 대덕 박영순 후보 지원 유세
18:00 대전 서구갑 안필용 후보 지원 유세(도마네거리, 서구 도마동 503)
-이낙연 대표(선대위 상임고문)
08:00 출근 인사(신가지구 사거리, 광산구 수등로 258번길 2)
10:00 '광주 청년과 함께 사전투표'(첨단1동 행정복지센터, 광산구 첨단중앙로 160 5층)
17:30 청년정책 토크 유세(신청동우체국 사거리, 광산구 신창로 61)
-김종민 상임선대위원장
08:00 '새롭고 공정한 미래에 사전투표'(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 세종시 다정남 3로 10)
세종갑 지역 선거운동
-홍영표 상임선대위원장
12:30 '새롭고 공정한 미래에 사전투표'(부평역사박물관, 부평구 굴포로 151)
인천 부평을 지역 선거운동
-박원석 공동선대위원장
10:00 '청년과 함께 사전투표'(여의동주민센터)
15:00 대전 유성을 김찬훈 후보 지원 유세
16:30 대전 대덕 박영순 후보 지원 유세
18:00 대전 서구갑 안필용 후보 지원 유세

<개혁신당>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07:42 천하람,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09:00 총괄선대위원장과 허은아 후보 사전투표(영등포본동 주민센터,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23)
11:00 경기 용인갑 시장 인사(용인중앙시장,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금복교)
15:30 경기 화성을 거점 유세(동탄역 2번 출구, 화성시 동탄역로 151)
18:00 경기 화성정 거점 유세(동탄 남광장, 화성시 반송동 105)
19:00 경기 화성정 거점 유세(동탄 북광장, 화성시 반송동 88-7)
-이준석 당대표(상임선대위원장)
경기 화성 지역 일정
10:00 이준석 화성을 후보 사전투표(동탄 7동 행정복지센터,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8길 36 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B동 1층)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용인 지역 일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06:50~07:30 '안녕하십니까, 조국입니다' 출근 인사(울산 현대중공업 전하문)
11:50~12:30 '검찰독재 조기종식, 울산시민과 함께'(울산대학교 정문 건너편 바보사거리)
14:20~15:00 '검찰독재 조기종식, 양산시민과 함께'(경남 양산 메가박스 양산증산 옆 광장)
16:00~16:40 '검찰독재 조기종식, 부산시민과 함께'(부산 강서구 너울공원 광장)
17:20~17:50 '검찰독재 조기종식, 부산시민과 함께'(부산 사상구 애플 아울렛 별관 옆 광장)
18:30~19:50 '검찰독재 조기종식, 부산시민과 함께'(부산역 광장)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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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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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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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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