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4월 봄맞이 멤버십 전등급 혜택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달달혜택 공개...CJ컬렉션·블루보틀 커피 추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4월을 맞아 공연과 강의, 외식, 나들이 등 봄맞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KT는 '달.달.혜택', 'Y포차', '달.나.라 티켓' 등 모든 등급에서 사용 가능한 4월 멤버십 프로모션 혜택을 1일 공개했다.

[사진= KT]

KT 멤버십 달.달.혜택은 '매달 선보이는 달콤한 혜택'이라는 뜻으로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 KT 고객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KT는 4월 달달혜택을 통해 고객 반응이 좋은 영화를 비롯해 CJ컬렉션, 블루보틀커피, 롯데리아 등 신규 혜택을 추가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달달혜택은 원하는 제휴사 혜택을 골라 사용하는 '달달초이스', 여러 제휴 혜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달달스페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달달찬스'까지 3종류다.

특히 이번 달에는 달달혜택에 'CJ컬렉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CJ더마켓 ▲N서울타워 등 CJ 브랜드 할인을 제공하는 'CJ컬렉션'은 기존 달달초이스에 더해 추가로 이용할 수 있어 CJ와 함께 다른 브랜드를 고른다면 4월엔 최대 2개의 달달초이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봄에 가족이나 연인과 즐기기 좋은 외식, 여가, 쇼핑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KT는 ▲블루보틀 커피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피자헛 ▲크리스피프레시 등 외식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한국민속촌 ▲아쿠아플라넷 ▲오디티모드 등 여가, 그리고 ▲SSG.COM ▲GS더프레시 ▲신세계면세점 ▲원스토어 ▲글라이드 등 쇼핑까지 총 25개의 브랜드 혜택을 엄선했다.

또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잔 무료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관람권 ▲롯데시네마 가족 관람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KT 멤버십 달달혜택은 외식, 쇼핑, 영화 할인 쿠폰을 활용하는 알뜰족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달달혜택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4월 KT 멤버십 'Y포차'는 봄 나들이를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Y덤 고객이라면 누구나 롯데시네마 1+1 예매권과 그린카 대여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고 스타벅스 사이즈업 쿠폰(2잔·1만명)과 다이소 5000원 상품권(5000명)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달 첫 선을 보인 KT 멤버십 'Y포차'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34세 이하 KT 고객들이 1포인트로 각종 문화행사 응모와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년 고객들의 취향도 공략한다. 늘어난 실외활동 수요에 따라 스포츠, 플라워, 공방 등 원데이 클래스를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 대상으로 매달 운영 예정이다.

청년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셀프사진관 '오디티모드'의 셀프 촬영권을 분기마다 제공하고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응모 이벤트도 매달 진행한다.

4월부터는 포인트 적립 게임 '토끼랏' 참여 시 롯데시네마 쿠폰 100% 당첨, '인스탁스 미니' 등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달.나.라 티켓'은 매달 나만을 위한 문화혜택 라인업이라는 뜻으로 뮤지컬, 전시 등 문화공연 할인 예매를 할 수 있다.

가족 관람 고객을 위한 라인업도 강화했다. 4월 한 달간 뮤지컬 '파과' 최대 40%,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 50%, 전시 '힙노시스: 롱플레잉 스토리'와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50% 할인을 제공한다. 고정적으로 전 등급 고객에게 매월 최대 50%의 문화공연 할인을 제공하고 할인 예매 기능까지 제공하는 곳은 KT 멤버십이 유일하다.

이병무 KT 고객경험혁신본부 본부장은 "KT 고객들이 사용하기 좋은 혜택을 제공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모든 등급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 혜택부터 청년 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까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