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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해 전통문화 보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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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 12개 종목 보유자 공모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12개 기능 종목에 대한 보유자(단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는 12개 기능 종목은 11개(▷조선장 ▷침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궁장 ▷등메장 ▷옹기장 ▷관모장 ▷무속지화장 ▷백동장)의 보유자 종목과 1개(불교지화장엄)의 보유단체 종목으로 구성돼며 6월 4일까지 우편·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오랜 세대에 걸쳐 전승돼 온 무형문화유산 중 서울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기·예능 종목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있다. 1989년 이후 현재까지 56개 종목이 지정됐으며, 현재 44명의 보유자와 14개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지원 중이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전승자뿐만 아니라 일정한 자격 요건과 기량을 갖춘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실력 있는 무형문화재 보유자 모두에게 공모 기회를 제공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초고장. [서울시 제공]

특히, ▷무속지화장 ▷불교지화장엄 ▷백동장은 신규 지정 종목으로 보유자(단체)를 처음으로 공모한다. 또한, ▷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은 오랜 기간 보유자가 공석인 종목으로 우수한 기량을 지닌 기능인들의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옹기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신청자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의 사전 조사와 기량 심사가 진행된다. 사전 조사 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유자 인정 대상자에 대해 지정 예고가 진행되고, 최종 심의를 거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게 된다.

각 종목별 신청 자격과 심사 기준 등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 동의서 등은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누리집(www.seoulmaster.co.kr) → 서울무형문화재→관련법령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홍우석 서울시 문화재정책과장은 "뛰어난 기량을 지닌 개인이나 단체를 보다 더 공정하게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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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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