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쉐보레, 새 TV광고 캠페인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라이프스타일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랙스 새로운 트림과 장점 담은 TV CF 온라인 공개
고객 라이프스타일 최적화 RS·ACTIV 트림 마련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올해는 스페셜 에디션 트림과 상품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겨냥한다. 쉐보레는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 비결을 제시하고 나섰다.

쉐보레는 지난 14일 연식변경 모델인 2025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하며 새로운 TV CF를 온라인상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와 TV를 통해 공개된 광고에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트림과 기능, 장점이 세련미 넘치는 영상을 통해 표현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TV영상 [사진=GM 코리아]2024.03.27 dedanhi@newspim.com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트랙스를 만났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여성은 텅 빈 주차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오른다. 탑승한 모델은 2025년형 모델부터 새롭게 추가된 트랙스 크로스오버 REDLINE에디션으로, 레드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시크한 디자인과 가성비 옵션이 접목된 구성이 특징이다.

파티 복장을 한 친구들과 즐거운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자,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어느새 루프에 카약을 실은 ACTIV 트림으로 바뀌어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위에 실린 카약은 겨울철 스키와 스노우보드로 빠르게 바뀌며 오너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여성 모델이 스마트폰의 온스타(OnStar) 앱을 이용해 차량의 시동을 거는 장면이 연출된다.

온스타는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최초로 적용되는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로 ACTIV, RS 트림에 적용된다. 상반기 중 적용 예정인 온스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 제어(시동, 도어 잠금, 경적 & 비상등), 차량 상태 정보(주행기록, 타이어 공기압, 연료량, 엔진오일수명, 연비), 차량 진단 기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EDLINE [사진=GM]2024.03.14 dedanhi@newspim.com

다음 장면에서는 '다양한 라이프를 담아낼 실내공간'이란 자막과 함께, 수많은 화분이 가득 실리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넓은 적재공간과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위치한 11인치의 터치스크린을 강조했다. 이어 차박을 즐기고 있는 연인, 차크닉을 하고 있는 가족을 차례로 보여주며 '무엇을 원하든, 무엇이든 가능하게', 'LIFE IN TRAX. TRAX IN LIFE' 라는 내레이션을 끝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새로운 광고는 고객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할 수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통해 삶의 균형은 물론,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영상을 통해 제시해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 말미에 등장하는 쉐보레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Together Let's Drive' 역시 쉐보레 제품이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인생 여정의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후문이다.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고 있는 쉐보레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작년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모델이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작년 국내 소형 크로스오버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한 것에 이어 대한민국 연간 자동차 수출량 모델 1위까지 거머쥐는 메가히트 모델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EDLINE [사진=GM] 2024.03.14 dedanhi@newspim.com

비결은 역시 라이프스타일이었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에 이어 트랙스 크로스오버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RS와 ACTIV 트림을 마련, 기본 모델과는 확연히 차이 나는 디자인을 제공했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CTIV와 도로 위에서의 역동성이 강조된 RS 트림은 나만의 차를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는데 일조했다.

뛰어난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공요인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CUV라는 세그먼트적 특성을 살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 엔트리 모델임에도 유려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늘씬한 측면 비율과 낮고 넓은 스탠스는 고가의 수입 프리미엄 모델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아우라를 뿜어낸다는 평이다.

여기에 준중형급 차체와 2700mm의 휠베이스를 통해 구현된 넓은 실내공간과 함께, 무선 폰 프로젝션,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전동, 통풍, 열선 기능을 제공하는 시트, 요추 받침 기능의 럼버 서포트, 무선 휴대폰 충전,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다양한 고급 옵션까지 마련했다.

한편,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격은 ▲LS 2188만 원, ▲ACTIV 2821만 원, ▲RS 2880만 원으로, 연식변경을 통한 상품성 개선에도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REDLINE 에디션의 가격은 2595만 원으로, 디자인과 가성비를 모두 따지는 실속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