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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테넌트' 확보… 'DMC 플렉스 데시앙' 입주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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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메리그라운드'·지식산업센터 '굿모닝아이텍' 등 입주 확정
상암DMC·마곡지구 등 인접… 업무 네트워크 구축 유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고양 향동지구 내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된 지식산업센터 'DMC 플렉스 데시앙' 에 핵심 '키 테넌트'가 입점을 확정하면서 입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DMC 플렉스 데시앙

'키 테넌트'란 상업시설이나 쇼핑몰 등에 고객을 끌어 모으는 '핵심 점포'를 뜻한다. 멀티플렉스 극장이나 대형 서점∙대형 스포츠시설 등이 대표적인 예로, 상권 전체의 유동인구 증가 및 신규 소비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임대인 입장에서는 대기수요가 풍부해 공실 우려를 덜 수 있고, 임대료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상업시설 투자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최근에는 SNS의 발달로 F&B 등 소규모 점포도 '키 테넌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스 시장에서는 '핵심 임차 기업'으로 통하는 유명 기업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운데, '키 테넌트' 들의 입점이 이어지는 등 입주에 활기를 띠고 있는 'DMC 플렉스 데시앙' 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DMC 플렉스 데시앙'은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9블록에 연면적 143,457.52㎡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DMC 플렉스 데시앙

'DMC 플렉스 데시앙' 은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라트리에 DMC' 가 구성됐으며, 이곳 지하 1층에는 약 4350.41㎡ 규모로 복합문화공간 '메리그라운드' 입점이 확정돼 오는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메리그라운드'는 이미 동탄2신도시 문화복합용지 8블록에 조성된 상업시설 '동탄호수공원 라크몽'에 입점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등 명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게다가, 상업시설 '라트리에 DMC'의 지하1층~지상1층 연계되는 드라이브 스루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드라이브 스루형 키테넌트 매장의 입점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업무공간에는 3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인 멀티 클라우드·AI 그리고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 기업 '굿모닝아이텍'의 입주도 확정되는 등, 대형 시설 및 기업의 입주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향동지구는 대지면적 122만 여㎡ 부지에 총 사업비 1조 9569억원을 투입, 계획인구 2만3232명 ∙ 총 8933가구 규모로 계획된 택지개발지구다. 주거∙업무∙상업 등의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우수한 입지에 기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암DMC∙마곡지구∙덕은지구 등 다수의 택지개발지구가 가까워, 업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유관기업의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고양시 내 입주해 있는 6만 개 이상의 사업체들도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높은 미래가치도 지녔다. 사업지 인근으로 판교테크노밸리의 2.7배 규모인 창릉신도시가 조성된다. 스타트업 기업지원시설을 비롯, 복합문화센터 등의 건립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개발완료 시 9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덕은동 일원에 상암DMC와 연계되는 미디어복합타운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고양 덕은 도시개발사업 및 수색역세권 개발도 진행 중이다.  

'DMC 플렉스 데시앙'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자유로∙제2자유로∙강변북로∙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울문산고속도로∙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또한, 고양시의 수요응답형 버스서비스인 '고양똑버스' 운행과 GTX-A, 고양선 향동지구역 신설 등도 예정돼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DMC 플렉스 데시앙' 은 상품성도 갖췄다. 'Door to Door' 시스템을 비롯, 5층까지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 등을 도입, 제조기업의 비즈니스 편의를 더했다. 또한, 물류이동 속도와 근무 쾌적성을 높인 층고 설계가 적용됐으며, 기업체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스텝가든 오피스∙D-큐브 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됐다.

입주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힐링 공간을 필두로, 테라스 가든∙19층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등 휴게특화 커뮤니티도 다수 마련됐다. 

'DMC 플렉스 데시앙' 관계자는 "향동지구는 창릉신도시와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사이에 위치해, 수도권 서북부 비즈니스 벨트의 중심지로 평가된다"며 "'DMC 플렉스 데시앙'은 향동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핵심 '키 테넌트' 입주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기업체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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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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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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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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