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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물가 3.1% 상승…귤 78.1%↑·사과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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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 이어 한달 만에 3%대 반등
신선식품지수 20%↑…농축수산물 11%↑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신선과실 가격이 급등하면서 2월 소비자물가를 다시 3%대로 올려놨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4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전월 동월 대비로는 3.1% 상승해 전월 2.8%보다 0.3%포인트(p) 올랐다.

지난해 12월 3.2%를 기록한 수준으로 돌아선 셈이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5.4% 각각 오름세를 보였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했고 전월세포함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1%, 전년동월대비 20.0% 각각 상승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동월대비 1.4% 올랐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6.8%, 전년동월대비 12.3% 각각 상승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8.7%, 전년동월대비 41.2% 각각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상승폭을 보면 신선과실 중 귤은 78.1%, 사과는 71.0% 수준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토마토 역시 56.3%나 올랐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6.9%), 음식·숙박(3.8%), 의류·신발(5.7%), 주택·수도·전기·연료(1.6%), 기타 상품·서비스(4.4%), 교통(2.0%), 보건(1.8%), 오락·문화(2.2%), 교육(1.6%), 가정용품·가사서비스(2.5%), 주류·담배(1.0%), 통신(0.3%) 모두 올랐다.

2024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 [자료=통계청] 2024.03.06 biggerthanseoul@newspim.com

품목성질별 동향에서는 상품은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7%, 전년동월대비 11.4% 각각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4.9%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올랐다.

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부산, 전남은 3.5%, 인천, 광주, 울산은 3.4%, 충북, 경남은 3.2%, 서울, 강원, 경북은 3.1%, 대전, 세종은 3.0%, 대구, 경기, 충남, 전북은 2.9%, 제주는 2.4% 각각 상승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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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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