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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다른 글로벌 투자 정보 GAM - 맛보기편(3/5)

기사입력 : 2024년03월05일 17:01

최종수정 : 2024년03월05일 17:01

큰 그림을 꿰뚫는 인사이트
숨은 기회 찾아내는 알짜 정보
손실 위험 알려주는 길잡이

고품격 글로벌 투자 매체 GAM(Global Asset Management)이 3월5일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비트코인 폭등과 폭락 사이① "감마 스퀴즈"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행사가 7만5000달러와 8만달러 부근의 콜옵션 계약이 크게 늘었다 [사진=블룸버그]


애플 ①등돌리는 월가, UBS의 130달러론

애플 매장 [사진=블룸버그통신]

 

3월 A주 장세 스타트② 높은 승률 기대 '3대 투자 노선'

[사진 = 바이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의 2월 한 달간 주가 상승폭은 8.13%에 달하며, 뚜렷한 투자심리 회복 기류가 연출됐다.

 

[AI 메가트렌드] 'E-러닝 플랫폼' 도세보 ① 52주 신고점

도세보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중국증시 포인트(3/5)] 2024 中성장률 목표치, 전기차 가격인하 재점화, '중국테마주' 실적 발표

[사진 = 바이두]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전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5일 오전 리창(李强) 총리의 정부 공작보고(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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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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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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