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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천재' 앤서니 김, 12년만에 LIV골프로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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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제다 연습장서 스윙 모습 포착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홀연히 사라졌던 앤서니 김(미국)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앤서니 김이 12년 만에 LIV골프로 돌아온다는 추측과 전망이 흘러나왔다.

지난 26일(한국시간) 골프채널은 "앤서니 김이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8일 앤서니 김이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의 로열 그린 골프&컨트리클럽의 연습장에서 공을 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앤서니 김의 모자엔 'LIV 골프' 로고가 달려 있었다.

앤서니 김. [사진 = 게티이미지]

로열 그린 골프&컨트리클럽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사흘 동안 LIV 골프 시즌 세 번째 대회 제다(총상금 2500만 달러)가 열린다. 앤서니 김이 포착된 연습장은 대회 공식 레인지다.

LIV골프는 앤서니 김의 출전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LIV골프 수장 그렉 노먼(호주)은 27일 "그는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그 선수의 재탄생을 알릴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 골프는 당신을 기다려왔다"고 앤서니 김의 복귀를 예고했다. LIV 골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앤서니 김으로 추정되는 선수의 복귀 예고 영상을 올렸다.

LIV골프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앤서니 김으로 추정되는 선수의 복귀를 예고하는 영상속 장면. [사진 = LIV골프]

1985년생 교포 선수인 앤서니 김은 200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입성해 5년간 굵고 짧은 활약을 보였다. 25세 이전에 PGA 투어 3승을 올리며 타이거 우즈(미국)의 대항마로 세계 골프계의 각광을 받았다.

2012년 27세의 나이에 갑자기 필드를 떠났다. 아킬레스건을 다친 뒤 어깨 회전근, 허리 등에 6~7번이나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 선수를 그만두는 조건으로 100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LIV 골프가 앤서니 김의 보험료를 대신 반납하는 거액 투자로 '천재의 귀환'을 이끌었다는 게 골프계의 추측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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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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