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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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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88곳과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 개최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전자가 협력사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경제 및 부품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을 함께 타개하기 위해서다.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부사장(아랫줄 왼쪽부터 다섯번째)과 협력사 대표들이 27일 창원 R&D센터에서 열린 'LG전자 협력사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반 성장과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27일 창원 연구개발(R&D)센터에서 협력사 88곳과 함께 미래 준비와 지속가능 성장을 논의하는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LG전자 협력회는 LG전자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조성된 자발적 협의체다.

이날 총회에는 88개 협력사의 대표들과 LG전자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부사장)을 포함한 회사 경영진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희망하는 협력사가 맞춤형 자동화·정보화·지능화 공정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더 많은 협력사에 스마트팩토리 노하우를 공유해 제조 경쟁력 및 운영 역량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협력사에 자동화 시스템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들을 파견해 협력사별 개선 기회를 점검하고, 제품 구조나 제조공법을 자동화 시스템에 적합하게 변경하는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은 "글로벌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협력사가 위기 극복과 지속적인 혁신 활동 및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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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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