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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 위한 '모빌리티 SW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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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팀 60명 참여 SW 개발 실력 경쟁
1등은 연세대 서브웨이 팀, 5개팀 포상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빌리티 SW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 인재 확보 차원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SW 개발을 목표로 다수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안전과 편의를 키워드로 한 미래 SW 개발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모비스가 진행한 '모빌리티 SW 해커톤' 대회에서 대학생들이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분야 편의/안전 기술을 주제로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사진=현대모비스]2024.02.27 dedanhi@newspim.com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를 말한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SW 역량 강화를 위해 해커톤과 같은 창의적 채용 방안을 모색했다. 국내 SW 우수 인재를 사전에 발굴하고 모빌리티 SW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모빌리티 SW 해커톤에는 국내 16개 대학 SW 동아리와 개발자들이 16개 팀을 이뤄 총 60명이 참여해 SW 개발 실력을 겨뤘다.

지난달 참가팀 선발 이후 2주 간 사전 임베디드(차량용 기능과 같은 내장 시스템) SW 교육을 제공해 결과물 퀄리티를 높였고, 3주 간의 팀별 개발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 23일 종일에 걸쳐 해커톤 본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분야에 걸쳐 각각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4개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임베디드 SW로 구현 가능한 모빌리티 최적화 SW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모빌리티 상황 판단' '주차 자동화' '운전자 건강-모빌리티 연결' '차량 기능-인포테인먼트 연계'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강화학습 활용 속도제어를 통한 승차감 개선' 주제를 수행해 1등을 차지한 연세대 '서브웨이' 팀을 비롯해 프로젝트 성과가 우수한 5개 팀에 포상을 수여하고, 수상팀 전원에게는 현대모비스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특전을 부여했다.

또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DB 등록을 안내하고, 누적된 인원들을 꾸준히 관리해 연속성 있는 인재 및 채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번 모빌리티 SW 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향후 SW 우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더불어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와 호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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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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