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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韓·伊수교 14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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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주제관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사진전-모든 길은 역사로 통한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개막식에 참석해 내외빈을 환영하고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에밀리아 가토 대사 등을 만나 한국과 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유인촌 장관은 환영사에서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하고 한국의 코리아나가 부른 '손에 손 잡고'는 지금도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제곡으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는 이처럼 역사적인 양국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지난해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했다. 이번 사진전은 그 여정의 힘찬 출발이기도 하다. 사진전을 찾은 관객들이 양국이 함께 걸어갈 미래를 그려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후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지역문화재단 간담회에서 신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4.01.04 leemario@newspim.com

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과거를 되돌아보는 사진전에서 과거뿐 아니라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한 견고하고 확실한 기반이 될 소중한 사진과 문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전시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공통의 가치와 목표를 가진 두 나라의 유사성을 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한-이탈리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홍영표 의원, ▲외교부 홍석인 공공외교대사,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미켈라 린다 마그리 원장, ▲로마시립예술원 석좌교수인 임형주 성악가, ▲이탈리아 출신의 인기 방송인 엘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출신으로서 현재 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을 이끄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등이 함께했다.

1884년 조이수호통상조약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양국 교류 관계 사진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특히 6·25전쟁 당시 한국에 파견된 이탈리아 제68적십자병원 활동 관련 사진과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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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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