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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상반기 착공...수도권 및 지방 광역 철도망 구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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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올 상반기 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착공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CTX(충북권 급행철도)를 비롯한 지방 광역철도망 구축이 속도감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수도권 신도시의 권역별 단기대책 수립도 속도를 높이고 철도·도로 지하화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및 금융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아울러 지자체 소통을 위한 권역별 협력기구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GTX-A [사진=뉴스핌DB]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정부서울청사 및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해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은 계획을 담은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5일 교통 분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속도·주거환경·공간 혁신 등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토론회 후 약 한 달간 후속조치 실적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상반기까지 단기계획 위주로 집중 논의한다.

우선 수도권 GTX 본격화 및 지방 광역철도망 구축에 주력한다. GTX A노선은 현재 영업시운전 중이며 3월 중순에는 정부 합동 안전훈련 등을 가진 뒤 3월말에 차질 없이 개통할 예정이다.

B노선은 재정구간 착공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으며 3월초에는 용산~상봉 구간 실시계획을 승인한 후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 민자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27일 민자사업협약안 심의(민간투자사업심의위) 등을 거쳐 B노선 전 구간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2기 GTX인 A·B·C노선 연장, D·E·F노선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A·C노선 연장을 위해 국토부, 경기도와 충남도 등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고 B노선 연장을 위해서도 가평시·춘천시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D‧E‧F 신설 노선은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을 위한 첫 절차로 권역별 지자체·업계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자체 의견 수렴 직후 망계획 반영을 위한 검토에 착수한다.

지방의 광역급행철도(x-TX) 선도사업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에 대한 예타조사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4월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수도권 신도시의 권역별 단기대책 수립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광역버스 4개 노선의 개통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김포골드라인 차량 증편을 위한 본선주행시험도 추진하고 있다.

동·남·북부 지역 권역별 맞춤형 대책을 6월까지 마련하기 위해 현장별 교통실태를 지역 주민 입장에서 매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다. 

또 반복적인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공급 지연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LH 내 광역교통계정 신설, 대광위 갈등조정 기능 강화, 광역교통개선대책 절차 간소화 등 '광역교통법' 및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철도 지하화는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 이후 2차례 후속 민생토론회를 통해 정부의 적극적 사업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연내 선도사업 선정 등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3월부터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할 수 있도록 현재 관련 연구용역이 발주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지자체에서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사업을 잘 구상해 제안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하고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및 금융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자체 소통을 위한 권역별 협력기구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고속도로는 경부선 기흥~양재 구간, 경인선 청라~신월 구간의 경우 예타가 진행 중으로 예타 통과를 최우선으로 해 지자체 등과 구축한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지하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연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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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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