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08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08일 14:07
최종수정 : 2024년02월08일 14:15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08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