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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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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계획수립‧구역 지정 등…2025년 12월 용역 마무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최근 '미아동 25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재개발사업 2단계 절차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절차인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이다.

주요 용역사항은 ▲기초조사·현황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계획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으로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 사업대상지 [사진=강북구]

앞서 미아동 258번지 일대(면적 14만5064.8㎡)는 2021년 4월 구민들이 구로 재개발 정비구역 사전검토를 요청하면서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구는 주민의 요청에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5월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사·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으며 2023년 7월 주민 의견조사를 거쳐 해당 용역을 완료했다.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토지등소유자 2973명 중 2137명(71.3%)이 의견조사에 응답했으며 이중 1881명(63.3%)이 사업에 찬성, 12명(0.4%)이 반대했다.

이어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추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정비사업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서울시는 2023년 11월 해당 구역을 번동 148번지 일대와 함께 신통기획 후보지로 확정했다.

구는 용역을 통해 마련한 정비계획(안)에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정비계획 입안 요건이 충족될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구역은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본격적으로 주택재개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미아동 258번지 일대는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주택들이 많고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해당 지구가 도봉로 일대 생활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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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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