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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제조기업 신규 지원사업' 추진…마케팅활동 신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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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제조기업의 성장지원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문화콘텐츠 등 비제조 분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제조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비제조산업 특별자금을 신설해 3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가 올해 비제조 분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신규 지원을 추진한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2024.02.06.

올해는 기존 주력산업 등 제조기업에 집중된 정책을 웹툰,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문화·예술 등 비제조산업 기업까지 확대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비제조산업 기업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우선 비제조산업 점프업기업 지원사업은 비제조분야 기업에 대해 ▲1단계, 창업초기단계 기업 ▲2단계, 점프업 기업 ▲3단계, 글로벌 강소기업 등 단계별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비제조산업 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제조분야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디자인, 정보통신기술, 콘텐츠 제작 등 기술개발지원과 신규 연구개발(R&D) 수행을 위한 인력지원 등 업체당 4000만원, 2년간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비제조분야의 단계적 성장지원을 위해 최근 3년간 매출액 10억원 이상, 종사자 수 10인 이상 비제조산업 중소기업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비제조산업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비제조산업 마케팅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도내 비제조분야 중소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역량 분석과 제품·서비스 홍보 등을 위한 마케팅 지원비를 업체당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비제조산업 중소기업으로, 표준산업분류코드(KISC)에서 제조업(C코드)이외 업종 중 웹툰 등 출판업, 정보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다.

비제조산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일부터 28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추진과제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성장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위원회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상원 도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에서 최근 5년간 청년인구가 8만 명 이상이 유출되었고, 주요 유출 사유는 '일자리'인 만큼 청년이 선호하는 비제조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기존 제조업 중심의 정책을 비제조업 분야까지 적극 지원하여 경남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머무는 경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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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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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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