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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청 유치 위해 3개국 대사관 방문...다함께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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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이민청 유치 큰 도전…새로운 기회와 변화 창출해 내겠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민청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를 진행 중인 경기 안산시가 각국 대사관을 방문해 공식적인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민청 유치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공감대뿐만 아니라, 각국의 염원까지 담겠다는 의지에서다.

안산시 이민청 유치에 공감 표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사진=안산시]

1일 시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이 지난달 31일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3개국 주한 대사관을 각각 방문해 시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정책 인프라, 세계 116개국 대사관과의 교류·협력 시스템 구축, 아시아 두 번째 유럽평의회 세계 상호문화도시 가입 등을 언급하고 안산이 이민청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10일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재외국민 투표 장소 제공 및 올해 안산에서 개최 예정인 캄보디아 쫄쯔남 축제, 네팔 디샤인 축제 개최의 협력도 약속했다.

각국 대사는 이민청 유치를 통해 활발한 지구촌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자국민들이 타지인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안산시 이민청 유치에 공감 표한 네팔 대사관.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각국 대사관과의 우호 관계 증진 및 협력을 위해 매년 서한문을 보내고 있으며,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도 각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나라별 축제 및 문화체육행사에 적극 협조·지원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 내 정착은 물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잘 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사관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안산시는 향후 이민청 유치 확정 시까지 각국 대사관을 지속 방문해 협력을 기반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민근 시장은 "이민청 유치라는 큰 도전에, 안산시민, 각국의 대사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만의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시민의 높은 상호문화 수용성 등 강점을 널리 알려, 안산에 이민청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산시 이민청 유치에 공감 표한 캄보디아 대사관. [사진=안산시]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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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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