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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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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인구감소지역인 서구, 동구, 영도구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은 지역특화 요건을 갖춘 '지역우수인재 외국인', 그리고 '외국국적동포'와 그 가족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취·창업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해 특례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인구감소지역인 부산 서구, 동구, 영도구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3.15

시는 지역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로 ▲서구 40명 ▲동구 40명 ▲영도구 40명, 총 120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대학을 졸업(예정자 포함)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역우수인재 외국인으로 추천해 지역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별도의 쿼터는 없으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시의 추천을 통해야만 동포와 가족에 대한 체류 특례를 법무부로부터 부여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저출산·고령화, 청년층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부산의 조선·제조업, 관광·서비스업 분야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접수 일정 등 구체적인 향후 사업추진 일정은 법무부와 논의를 통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능한 세계적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인력난이 심각한 기업과 우수 인재를 매칭하고,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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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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