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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티빙 등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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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올해 CJ ENM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CJ ENM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조 3444억 원(-8%), 영업이익은 290억원(+339%)으로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상회, 손익은 소폭 하회할 것이다. 성공적인 턴어라운드 이후 흑자 확대는 무난히 가능한 분위기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은 연결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콘텐츠)의 편성 부족에 따른 실적 부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CJ ENM 로고 [사진=CJ ENM]

티빙 OTT 역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티빙은 2023년 목표였던 유료 구독자 수가 400만 명에 살짝 못 미쳤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승연애 3'가 신규 유료 가입자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대비 제작비가 낮아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되며, 유료 가입자 견인 바통을 온라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프로야구에 넘길 것이다. 프로야구 개막 시점에 맞물려 광고 요금제가 도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티빙은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온라인 생중계, 하이라이트 주문형 비디오(VOD) 제공, 재판매 사업권 등을 할 수 있는 프로야구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구독료를 평균 20%가량 올린 티빙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오는 3월부터 AVoD 등 다양한 요금제를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한투는 "올해 피프스 시즌과 티빙 정상화에 따라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1조 2,239억 원, 영업이익은 246% 증가한 229억 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이어가나 컨센서스 영업이익 318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추정했다.

CJ ENM 영화 부문은 '소년들', '천 박사 퇴마연구소' 등이 소폭 손실을 기록했으나 피프스 시즌 파업 종료에 따라 적자 폭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음악 부문은 제로베이스 원의 앨범 발매 효과와 INI, 케플러 등의 일본 활동이 반영돼 호실적이 기대된다.

CJ ENM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이후로 턴어라운드했다. 북미 기반 제작 스튜디오 피프스 시즌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적 개선과 함께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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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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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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