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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국회 방문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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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22일 국회를 방문,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달빛철도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윤재옥 원내대표에게 "이번 회기(제412회 임시회)에 달빛철도 특별법을 꼭 통과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국회방문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요청. [사진=광주시] 2024.01.22 ej7648@newspim.com

이에 대해 윤 원내대표는 "정부와 기재부를 설득해 이번 회기에 특별법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당론으로 채택된 달빛철도 특별법이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영‧호남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지난 3일과 10일 입장을 내고 "국회는 총선 정국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에 달빛철도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역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달빛철도는 동서 간 벽을 허물고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산물로 남부경제권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앞서 광주지역 대표적 경제단체인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경영자총협회도 지난 16일 각각 성명을 내 동서 장벽을 허물고 국가균형발전의 신모델이 될 달빛철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한편 달빛철도 특별법은 광주와 대구를 잇는 철도 건설 사업으로, 지난해 8월 헌정 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발의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무력화한다는 억지 논리에 막혀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이 무산됐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제21대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로 예상되는 오는 2월1일 본회의에서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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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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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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