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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민생토론회 불참…'한동훈 갈등설' 여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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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방기선 국조실장 주재로 열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예정됐던 5번째 업무보고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 이날 민생토론회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의 주재로 열린다. 

새해 업무보고를 국민과 함께하는 생방송 현장 토론회로 이어가던 윤 대통령의 불참은 수면 위로 드러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설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4.01.19 photo@newspim.com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1일 한 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했다고 국민의힘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채널A에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전달받았다"며 "이 비서실장은 한 위원장에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한 대응에 섭섭함을 전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또한 채널A는 김경율 비대위원의 '김건희 여사 사과' 요구 발언을 제어하지 못한 데 대한 질책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언론에 "비대위원장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며 "기대와 신뢰를 철회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 이 문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입장에 "저는 선민후사하겠다"라며 "우리 당의 변화된 모습을 국민께 잘 설명드려서 민주당의 이상한 정치와 발목잡기로 국민들이 고통 받고, 이 나라의 미래가 위협받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의 과도한 당무개입이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평가는 제가 하지 않겠다. 그 과정은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겠다"라고 사퇴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총선까지 완주하냐'는 질문엔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걸로 안다"고 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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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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