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의령 아열대식물원 겨울여행지 각광…방문객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열대식물 280종→310종 업그레이드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아열대식물원이 겨울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8593명의 방문객이 아열대 식물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철인 2월에 1108명이 방문하는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올해 1월도 18일 현재 706명이 방문해 천명 넘게 아열대식물원을 찾을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경남 의령군 아열대식물원이 한파 끄떡없는 겨울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의령군] 2024.01.19.

식물원 내부는 식재 식물 병해충 관리를 위해 밤에는 온도를 낮춰 다소 쌀쌀하나 관람 시간대인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25도에서 최대 30도에 육박해 따뜻한 온도에서 아열대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의령읍 백산로 160-1 일원에 들어선 아열대식물원은 총사업비 46억 원을 들여 1038㎡ 유리온실 단지로 2022년 10월에 완공됐다.

아열대식물원 개원 초기에는 파파야, 애플망고, 커피나무 등 아열대식물 280종, 3702본 아열대식물이 전시됐고 현재는 작물과 조경 식물을 추가해 310종에 3900본으로 종류와 수량이 늘었다.

내륙지방에서 보기 힘든 겨울철 인기 만감류인 왕레몬, 레드향, 만백유 등 10종과 라벤더, 레몬밤 등 허브식물 8종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벌레잡이 제비꽃,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의 식충식물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식물원은 체험 동선을 따라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구경하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화성 조형물과 벽면녹화, 어린왕자 포토존 등의 이색시설물도 관람객들을 반기고 있다.

군은 매년 40만 명이 방문하는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아열대식물원에 나만의 아열대식물 심기, 소형 화분 만들기 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아열대식물원은 동절기(11월~3월)에는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나머지 달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