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포스뱅크, 이달 코스닥 상장…"글로벌 POS·KIOSK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체 기술역량과 엄격한 품질관리, 글로벌 파트너쉽 등 핵심경쟁력 보유
신제품 출시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
오는 11일까지 수요 예측, 17일~18일 청약 진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포스·키오스크(POS·KIOSK) 단말기 사업을 영위하는 포스뱅크가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포스뱅크는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포부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포스뱅크는 POS·KIOSK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포스뱅크는 국내 동종업계 매출액 기준, 국내 포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80여개국, 200개 이상의 다양한 세일즈 채널을 보유하여 해외매출 비중이 75%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포스뱅크는 여러 핵심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국내 유일하게 기구, PCB, 임베디드를 포괄하는 기획부터 설계 및 생산까지 가능한 자체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기구설계팀과 회로 및 임베디드 설계팀을 통해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와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포스뱅크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포스뱅크]

품질관리 부분에 있어 통상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IQC, PQC, OQC 외에, 생산 공정 실시간 현황관리 PCA, 즉각장애 대응 CRS팀을 업계 유일하게 운영하여 고객불만관리와 입고부터 출하까지 ERP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부적합률 0.04% 이내의 안정된 품질을 유지하며 경쟁사 대비 불량률이 가장 낮다. 또한, 동종 업계 유일 품질 프로세스 국제표준인증(ISO)을 받아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쉽 보유이다. 포스뱅크는 전세계 글로벌 Top-Tier 고객사를 확보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포스뱅크는 전 세계 최대 POS 및 솔루션 유통사의 공식 벤더로도 등록되어 있으며 유럽, 미국, 등지에 POS 및 KIOSK를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여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핵심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스뱅크의 실적은 2022년 매출액 90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으로 13.9%의 우수한 재무성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지속적인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이후 7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성장성과 안정성을 실현하고 있다.

포스뱅크 은동욱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포스뱅크를 믿고 투자하신 투자자분들과 회사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신제품 출시와 인도,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대표 POS·KIOSK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뱅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으로 POS 단말기 제조공장 자동화를 위한 시설투자와 연구인력확충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뱅크의 공모주식수는 1,500,000주이고 희망 공모밴드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총 공모 규모는 195~225억 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1216억~1403억 원이다. 오는 11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일반 청약은 1월 17일~18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