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만에 200억원 매출 달성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출시 1년 만에 매출액 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동국제약 헬스케어몰 DK SHOP 과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DK SHOP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더블 중복 쿠폰팩부터 4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리뷰 작성 시에는 적립금 지급과 베스트 리뷰어 경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랩마스크, 샘플 키트 등 사은품을 100% 증정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3종 [사진=동국제약] |
마데카 프라임몰에서는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4명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용 스킨케어 캐리어 키트부터 보조배터리 등 경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프라임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200억원을 돌파했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를 담아, 'Beauty FULL 마데카 프라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홈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등을 신규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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