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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이 만든 5년의 기적, 미래 세대 위한 건강한 사회 기반 조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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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의료 지원부터 코딩 교육 활성화까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헌신 이어갈 것"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재단이 지난해 설립 5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 의료 시설 건립부터 코딩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까지 게임 산업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의미 있는 성과들을 쌓고 있다.

특히, 2004년 넥슨 임직원들이 기부한 지각비로 시작된 '넥슨작은책방' 사업은 국내외 130곳에 어린이를 위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성과를 달성, 넥슨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항상 사회의 주인공'이라는 고(故) 김정주 창업주의 뜻을 이어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즐겁게 배우며 건강한 꿈을 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식 모습. [사진=넥슨]

◆ 10년 동안 지켜온 '어린이 건강'…국내 최초 어린이 단기의료돌봄시설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으로 

지난해 11월, 넥슨재단은 100억 원의 기금을 후원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단기의료돌봄시설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에게 의료 및 돌봄,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단기의료돌봄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린 계기가 됐다. 개원 후 한 달간 49명의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 기간 보호자들은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넥슨은 2005년 소아 병동을 방문하며 장애 어린이들의 현실을 마주한 것을 계기로, 어린이의 건강과 관련한 진지한 고민들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2013년 넥슨이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을 위해 200억 원을 기부한 것이 본격적인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의 시초가 됐다.

2016년 서울에 문을 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시작으로 넥슨재단은 충청(대전), 영남(창원), 호남(목포) 등 전국 5개 지역에 연이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대한 후원을 이어 왔다. 지금까지 기부 약정한 금액은 550억 원에 이르며, 병원 건립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재까지 약 28억 원의 운영 기금을 기부해 왔다. 

넥슨재단이 건립에 힘을 보탠 어린이재활병원을 통해 그간 '재활 난민'이라 불리던 소아 환자와 보호자는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재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접하게 됐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는 총 51만 명의 어린이 환자가 알맞은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받았으며, 지난해 5월 문을 연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개원 반년 동안 1만 명 이상이 이용했다. 

넥슨재단은 착공을 앞둔 경남, 전남 지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앞장서는 넥슨의 '코딩 교육 프로그램'…교육 현장서도 호평 

넥슨은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 '메이플스토리 월드 에듀', 'NYPC(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등 단계별로 마련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정부의 첨단 산업 인력 양성 방침에 따라 2025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코딩 교육 기회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적으로 교육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넥슨재단은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통해 전국 초등학생 8만 1000여 명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메이플스토리 월드 에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3만 5000여 명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게임 콘텐츠를 창작하는 경험을 하였다. 또한, IT업계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 'NYPC(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는 매년 4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으며, 전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출시를 앞둔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BIKO(Bebras Informatics Korea)'는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유용한 학습 및 평가 도구를 제공하며 정보 교육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재단은 앞으로 지역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며, 이러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들이 보다 많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재단 '제1회 보더리스 공연 PLAY 판' 공연 모습. [사진=넥슨]

◆ "게임으로 세상을 돕는다"…게임 IP 활용한 이색 공헌사업 눈길 

넥슨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IP를 보유한 게임사다. 게임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간판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소리나눔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템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청각 장애 어린이의 인공달팽이관 외부 장치 교체를 지원했으며 여기에 유저 20만 명이 동참해 총 22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장치 교체로 보다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청각 장애 어린이의 언어 재활 치료를 돕는 교구 '소리친구 예티'와 청각장애에 대한 애니메이션 '마법달팽이 와우' 제작으로 전반적인 장애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유저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넥슨재단의 주요 모토 중 하나다. '마비노기'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2022년부터 시작한 발달장애 청년 자립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농업 일터 '푸르메소셜팜'과 '무이숲'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상품 출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히트2'는 한국해비타트와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히트투게더'로 노후화된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 장애어린이 가정 등 보수가 필요한 집의 복구를 도왔다. 넥슨재단은 각 프로젝트마다 인게임 이벤트, 오프라인 행사 등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며 취지와 의미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오고 있다.

넥슨재단은 게임과 다른 예술 분야 간의 융합을 추구하며, 의미 있는 공론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0년에 시작된 프로젝트 '보더리스(Borderless)'는 게임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였다. '티키타카 게임 뒷담화'라는 주제의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게임과 예술,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재조명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전통예술과 게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1회 보더리스 공모전을 개최하여, 예술가들이 넥슨의 게임 IP를 독창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게임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무한한 시너지를 탐색하는 무대를 제공했다.

넥슨재단 설립 5주년의 발자취. [자료=넥슨]

◆ 게임과 기술로 따뜻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넥슨재단…"미래세대 위한 공헌 지속할 것" 

넥슨재단은 게임으로 더 재미있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올해 게임과 새로운 예술 분야를 결합해 이색적인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두 번째 보더리스를 계획 중이다. 또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오래되어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리모델링하거나 놀이터가 부족한 지역에 새로 설치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단풍잎 놀이터' 조성도 시작했다.

넥슨재단은 지난 5년간 넥슨 게임과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요한 변화를 이뤄왔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헌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지지 덕에 지난 5년 동안 넥슨재단이 의미 있는 변화를 일궈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걱정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더 많은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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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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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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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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