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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EU수교 60주년 기념 신년 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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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3년 연말과 2024년 연초에 해를 이어서 한-EU 수교 60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이 유럽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 주최하고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원장 김동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 지난 11월부터 오는 1월 17일까지 공동주관하는 무대다.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연말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소프라노 황수미(2014년 우승)와 바리톤 김태한(2023년 우승)이 세계적인 가곡 반주자 헬무트 도이치와 공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오케스트라 발트앙상블, 피아니스트 문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5개국을 순회한다.

최근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고 있는 젊은 한국 클래식 음악가들에 대한 노력과 도전에 대해 'K-클래식'이라 일컬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래식 강국인 유럽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펼치는 것은 우리 예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으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신년맞이 공연 풍성…수교 기념 우정의 악장을 연주하다

공연은 다가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유럽 5개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장에서 잇따라 펼쳐진다. 1월의 첫 공연은 유럽연합의 중심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다. 발트앙상블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1월 10일 벨기에의 플래기 문화센터(Flagey)에서, ▲14일에는 오스트리아의 뮤직페라인 브람스홀(Musikverein)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의 협연이 ▲15일 이탈리아 바셸로 극장(Teatro Vascello), ▲16일 스페인의 시르쿨로 데 베야스 아르테스(Circulo de Bellas Artes)에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17일 헝가리 리스트음악원 솔티홀(Franz Liszt Academy of Music) 공연을 마지막으로 유럽 순회가 막을 내릴 전망이다.

국과 EU(유럽연합)은 기본협정, FTA, 위기관리활동참여 기본 협정 등 3대 주요 협정을 모두 체결하였으며, 2010년 이래 양자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바 있다. 한국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유럽 각지의 전문 문화예술 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유럽연합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유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유럽 사람들에게 K-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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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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