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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동 총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고양시 정' 출마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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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자회견…'지역 민원 듣는 경청 전문가' 자임
"헌신·용기로 새로운 지역 변화 이끌 것" 각오 밝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상동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기 고양시 정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 통해 "헌신과 용기로 고양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사람·시간·민원 모두 소중히 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누구보다 앞장서 경청하는 '경청전문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다"면서 "말보다 실천함으로써 주민에게 변화하는 일산과 고양시 정 지역의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현재 동국대 객원교수인 이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고양시 정 지역을 생활경제 중심지로 조성' 및 '시민을 위한 최첨단 환승도시 조성'과 '첨단미디어 산업관광도시 육성으로 일자리 조성'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상동 고양시 정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이상동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기 고양시 정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상동 예비후보 캠프] 2024.01.04 atbodo@newspim.com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일산 주민과 당원 여러분!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 이상동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2016년 20대 총선, 새누리당 고양시정 예비후보로 출마한 이후 8년 만에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로 이 자리에 다시 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 기간 출마를 결심하는 과정에서 제 자신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떤 정치를 해야 하는가?
일산과 고양시정 주민을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고민의 결과를 차근차근 풀어 볼 테니 제 말씀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입니다. 양극화와 불평등뿐 아니라 급격한 노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우리 사회는 점차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치는 자정 기능을 잃고 검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더욱 암울한 현실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전진이냐? 후퇴냐?'라는 선택지에서 우리의 선택은 오직 하나이며, 새로운 변화와 개혁은 의지와 실천 여부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저 이상동은 고양시와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 개혁의 중심에 서서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헌신과 용기로 대한민국과 고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미래를 바꿀 이상동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일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고양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어느 지역보다 잠재력이 높은 도시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킨텍스와 한류 콘텐츠의 발원지인 한류월드가 위치해 있고, 한강과 연결된 자연경관과 더불어 경기 서북부의 광역교통 요충지로 지리적 편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JDS지구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지정된다면 일산은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좀 다릅니다. 대다수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경제 발전은 제자리걸음만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동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기 고양시 정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상동 예비후보 캠프] 2024.01.04 atbodo@newspim.com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경제 중심지로 만들것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저 이상동은 일산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생활경제중심지 모델을 선도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일산전통시장을 되살리겠습니다. 일산전통시장 주차 공간 확보와 버스노선 정비로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유통체계 검토와 온라인 판매시스템을 구축하고 테마성 상품개발로 일산전통시장을 관광 상품으로 확대·발전시키겠습니다. 낙후지역 버스노선과 정류장 재검토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송포 지역에는 장월평천 유람선 도입과 상업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일산이 가지고 있는 큰 자원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거점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양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거점도시와 연계한 스마트 건설로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을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시민 위한 최첨단 환승도시" 만들 것

일산의 역세권과 주변지역 개발을 통한 광역도시 생활권을 형성해 역 중심의 최첨단 환승도시를 만들겠습니다. GTX 도입은 고양시를 산업거점뿐 아니라 문화 중심지로서의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바이오 정밀의료, K-컬처의 정화라 할 수 있는 아레나 공연장, 스마트모빌리티, 마이스(MICE) 산업 등은 핵심전략사업으로 더욱 탄력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거점 지역별로는 비즈니스 파크, 미래형 주거단지, 물류유통단지 등을 조성해 광역도시생활권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첨단미디어 산업관광도시 육성" 일자리 만들 것

이상동은 첨단미디어 산업관광도시 육성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확보로 일산을 자족도시로 전환하겠습니다. 방송 관련 엔터테인먼트와 애니메이션, 게임 산업 등 뉴미디어 영상 신사업 유치로 대규모 창조 혁신형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관광성 미디어 산업거리 조성과 국제적 한류문화 테마거리를 결합해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자사고 유치,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전문화 프로그램 도입, 고령화 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 고양 메디클러스터 조성,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확대 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밖에도 일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말보다 실천함으로써 주민 여러분께 변화하는 일산과 고양시정의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꿈꾸며 함께 만들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일산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저 이상동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일산시민과 당원 여러분!
저 이상동은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일산의 최고 경청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사람! 시간! 민원! 모두 소중히 하겠습니다. 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어떤 사안이라도 연락 주십시오. 고양시정 주민 여러분을 위한 Any Call 이상동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 이상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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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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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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