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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투자전략 새판짜기 팁② '10대 증권사 최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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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주 전망, 기관 보고서 지속 업데이트
10대 기관 최신 보고서 통한 투자전략 진단

이 기사는 12월 18일 오전 10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4 대전망] 투자전략 새판짜기 팁① '10대 증권사 최신 예측'>에서 이어짐.

5. 국투증권 "소극투자에서 대범투자로 전환 기대"

국투증권(國投證券)은 당국의 부동산 유동성 리스크 지속 방어, 1조 위안 특별국채 발행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경제가 느리게나마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대외적으로 미국 금리가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주기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 스탠스가 '소극'에서 '대범'으로 전환되는 상황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단기적으로 주목할 투자방향으로는 △미국증시의 영향에 민감한 과학기술주 : TMT(기술·미디어·통신), 제약바이오, 휴머노이드 로봇 △전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띄는 중국 산업주 : 로봇 부품, 자동차 부품, 신약, 태양광 모듈, 백색가전, 의복, 해외 전자상거래, 스마트 물류 △고배당주 : 에너지, 전력, 가전, 통신, 출판 △중저가의 가성비 매력이 돋보이는 소비주 : 스마트폰, 밀키트, 냉동식품, 스마트가전, 무설탕음료 등이 거론됐다. 

주목할 A주 대표 지수로는 '상하이증권커촹반100지수(上證科創板100指數, 이하 커촹100지수)'를 꼽았다. 커촹100지수는 올해 8월 7일부터 정식 발효된 A주의 신규 대표지수다.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운영 중인 과학기술주 중심의 시장 '커촹반(科創板·스타마켓)에 상장된 시가총액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우수한 100대 대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지수로, 기존의 커촹50지수(시총과 유동성이 우수한 50대 대장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지수)와 함께 커촹반 시장의 주가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대표 지수로 활용되고 있다. 

6. 초상증권 "2024 핵심 정책방향, 기술혁신주 주목" 

초상증권(招商證券)은 지난주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드러난 당국의 과학기술주 지원 의지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내년 추진할 9가지 중대 정책과제(중점업무)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①기술혁신을 통한 현대화 산업 시스템 구축 ②내수 확대 ③중점 영역 개혁 심화 ④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확대 및 투자유치 ⑤부동산과 지방부채 등 주요 리스크 지속 방어 ⑥삼농(三農,농업∙농촌∙농민) 정책 지속 추진 및 식량안보 강화 ⑦도시와 농촌의 융합을 통한 균형적 발전 ⑧생태문명 건설 및 친환경 저탄소 발전 추진 ⑨민생 보장 및 개선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당국은 기술 혁신을 통한 현대 산업 시스템 구축을 첫 번째 리스트에 올렸다.

칭화대학(清華大學) 우다커우(伍道口) 금융학원 톈쉬안(田軒) 부원장은 "당국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현대 산업 시스템 구축을 최근 수년래 처음으로 새해 정책과제의 1순위로 올렸다"면서 "이는 신구 성장동력 전환기의 중요한 단계에 위치해 있는 중국 경제발전의 현주소를 고려한 당국의 전략적 판단"이라고 평했다.

이와 함께 내년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기조 완화 행보 속 외수가 개선될 가능성이 큰 만큼 △과학기술 혁신주+수출 △과학기술 혁신주+ToG(Techonlogy to Government, 정부 관련 사업의 정보화)의 양대 키워드가 내년 핵심 투자방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중 내수와 외수 개선에 따른 구체적 수혜 영역으로 반도체와 소비전자, 공업용 금속, 가전, 자동차와 부품 등이 거론됐다. 

7. 신만굉원 "1분기 정책모멘텀 확장기 후 A주 회복"

신만굉원(申萬宏源) 증권은 다음번 정책 상승모멘텀 확장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투자 욕구를 누적하며 관망하는 잠복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초 단기적으로 유동성 압박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1분기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 중대 정책 회의를 통해 안정적 성장과 자본시장 개혁에 대한 뚜렷한 시그널이 등장한 이후에나 A주의 회복이 가시회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8. 광발증권 "춘계 장세 우위, 수급 균형 기대주 주목"

광발증권(廣發證券)은 내년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주기 종식과 이에 따른 미중 금리차 축소로 중국 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1분기에 연출되는 '춘계 장세(매년 중국의 음력 설인 춘절을 전후한 1~3월에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주가가 올라가는 현상)'에서 우위를 보일 영역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요·공급 측면의 개선이 기대되는 성장주가 그것으로 △공급과잉 해소+수요 회복 기대되는 성장주 섹터 : 소비전자 산업체인, 반도체 설계, 신약, 로봇 △중국 경쟁력이 돋보이는 제조업+미국 시장 수요 개선 기대 영역 : 방직, 화공원료, 전자부품 △AI 산업체인+화웨이(華為) 테마주 : 스마트 자율주행,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주파수, 위성통신 등이 거론됐다. 

9. 화안증권 "TMT 변동성 확대, 금융주도 관심"

화안증권(華安證券)은 중국 거시경제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대외 위험선호도가 개선되고 있는 만큼 큰 폭의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시장의 상승모멘텀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 및 안정적인 통화정책 지속 의지를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당국의 정책 효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히 회의론에 가깝다. 이에 정책 효과가 시장의 기대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줄 지는 향후 A주 흐름을 결정지을 관건이 될 전망이다. 

향후 A주에서는 '성장주와 금융주 중심의 투자 트렌드'가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성장주의 주가 변동성(특히, 최근 인기 투자방향으로 주목된 미디어 섹터)은 격렬할 것이며, TMT(기술·미디어·통신) 섹터는 11월 초부터 누적된 상승폭이 비교적 크고 이에 조만간 주가가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투자 트렌드가 전환될 수 있으며, 그 가운데 주목해볼 투자방향으로 금융주와 중장기적으로 비교적 뚜렷한 주가 흐름 예측이 가능한 섹터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고 권고했다. 

10. 방정증권 "하향압력 제한적, 성장기술주 견지"

방정증권(方正證券)은 2024년에도 성장주와 기술주 중심의 투자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흐름과 관련해서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구조적 장세(시장 전반이 횡보 또는 하락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일부 섹터만 상승하는 장세)와 관망적 장세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급반등 또는 급하락할 가능성은 적다고 진단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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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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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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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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