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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복궁 담장 낙서 복구, 약 1주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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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재청이 경복궁 낙서에 대한 신속 복구를 진행중이다.

지난 16일 새벽 1시50분경 신원미상의 행인이 경복궁 담장 2개소(경복궁 서측의 영추문 좌·우측,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스프레이 낙서로 담장을 훼손 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경복궁 서측 영추문 낙서. [사진= 문화재청] 2023.12.17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3.12.17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담장 낙서. [사진= 문화재청] fineview@newspim.com

문화재청은 훼손된 담벼락에 대한 신속 복구와 함께 임시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조치에 나섰고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 및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들과 함께 16일 오후 합동 현지조사와 함께 훼손된 담장에 대해 임시 가림막을 설치했다. 낙서로 훼손된 담장에 대해서는 보존처리약품 등을 통한 세척 등 전문 조치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할 예정이다.

17일 문화재청 관계자는 뉴스핌을 통해 "낙서로 인해 훼손된 담장에 대해 약품 처리 등이 필요하다. 담장을 깨끗하게 다시 만드는 데는 약 1주일 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대한 신속히 복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응천 청장은 현장을 방문, 상황을 살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낙서로 훼손된 담장 낙서 복구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문화재청] 2023.12.17 fineview@newspim.com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을 적용시킨다는 방침이다. 문화재보호법 제82조의3항엔 '누구든지 지정문화유산에 글씨 또는 그림 등을 쓰거나 그리거나 새기는 행위 등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적시돼 있다. 경복궁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이며 영추문 좌·우측 등 담장 전 영역도 사적 지정 범위에 포함돼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향후 경복궁 담장의 철저한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CCTV를 확대, 꼼꼼하게 설치하는 등 문화유산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부분이 천막으로 가려져 있다.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20분께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2023.12.16 mironj19@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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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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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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