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의, 류호정 사퇴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17일 징계위 회부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례의원직을 개인적 이득에 악용"
"정의당 지지 국민 기만하는 몰상식 행위"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정의당이 전국위원회를 열고 '류호정 의원의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와 탈당 촉구 결의안'을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가영 정의당 부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류 의원이 신당 창당을 예고한 오는 17일까지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오는 16일까지 류 의원에게 국회의원직 사퇴와 당적 정리를 요구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류 의원, 서해진 변호사,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신인규 변호사가 참석했다. 2023.03.30 leehs@newspim.com

김 부대변인은 "류 의원은 꼼수와 편법으로 세금 도둑질하고 비례의원직을 개인적 이득에 악용하는 부끄러운 행보를 그만두길 바란다"며 "그것이 국민에게 스스로 밝혔던 '새로운 정치'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부합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금태섭 '새로운 선택' 대표를 향해서도 "창당을 함께하는 류 의원의 잘못된 거취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내로남불, 구태정치로 행동하면서 입으로만 새로운 정치를 말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날 정의당 7기 전국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비례대표인 류 의원이 신당 창당에 나서는 것은 "당론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신당 창당에 나서는 것은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지적했다.

전국위원회는 "더구나 정치적 기득권에 연연해 의원직을 유지한 채 신당 창당에 동참하는 것은 자신을 선출해준 당원들과 정의당을 지지한 국민들을 기만하는 몰상식한 행위"라며 "정의당이 지켜온 진보정치의 가치와 당원들이 일궈온 당원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배신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의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서 당원, 지지자들의 자존심과 신의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숙고하고 본인 스스로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고 가길 바란다"며 류 의원의 탈당을 촉구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