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 시공예정사로 상지카일룸 선정

기사입력 : 2023년12월11일 11:07

최종수정 : 2023년12월11일 11:0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리치벨트로 꼽히는 청담동에 들어서는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이 시공 예정사로 '㈜상지카일룸'을 선정했다.

부동산 디벨로퍼 아스터개발은 최근 ㈜상지카일룸과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 프로젝트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권에서 30년간 고급 주거 단지의 시공을 도맡아 온 ㈜상지카일룸과 초고자산가들을 위한 럭셔리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는 아스터개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 조감도

시공 예정사인 ㈜상지카일룸은 국내 고급 주거 문화를 주도한 1세대 시공사로 꼽힌다. 자체 브랜드 상지리츠빌과 상지카일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 오너와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강남권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청담동 대치동, 서초구 등에서 랜드마크 고급 주거 단지 시공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논현동 카일룸M, 워커힐 한강 공동주택, 성수동 2가 복합시설, 역삼동 주거복합 공사, 해운대 중동 고급주택 등의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상지카일룸 시공 단지들은 몸값도 남다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카일룸2차(전용 244㎡)'는 지난 5월, 9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같은달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카일룸(전용 210㎡)' 역시 65억원에 새 주인을 맞았다.

오랜 시간 고급 주택 시공으로 축적한 '㈜상지카일룸'의 노하우와 '아스터개발'의 독보적이면서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반영되면서,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은 그동안 청담동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플래그십 라이프'를 구현할 전망이다.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72~206㎡의 싱글 펜트하우스 12실로 구성된다. 특히 영동대로변 최고 높이인 105m 초고층 설계가 적용돼, 향후 청담동을 하이라이즈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동안 청담동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상위 럭셔리 상품 구성도 장점이다. 듀플렉스 구조의 싱글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은 한 층에 한 세대 배치로 사생활 보호를 극대화했다. 또 전 세대 복층 구조 도입으로 천장고 높이만 7.3m에 달하며, 이를 통해 모든 세대에서는 펜트하우스 같은 개방감과 한강, 도심 더블 조망까지 가능하다.

듀플렉스 구조 설계로 저층 세대(3층 기준)에서도 일반 아파트의 10층 높이의 조망권이 확보되는 점도 특징이다. 일부 고층 세대에서만 누리던 한강 조망을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에서는 최저층 세대를 포함한 모든 세대에 이르기까지 1년 365일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연간 70~80세트만을 생산하는 최상위 럭셔리 키친 브랜드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가 국내 최초로 정식수입 적용된다. 세계 각국의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키친 브랜드인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는 이태리 피렌체 지역에서 15세기부터 이어져 온 장인들의 노하우와 기술로 모든 마감재와 장식 등을 장인들의 수작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은 강남구 신사동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아스턴 갤러리를 운영 중이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