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패션뷰티

속보

더보기

'지수', 다이슨 새 얼굴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끊임없이 도전하는 지수의 행보…혁신과 성장 추구하는 다이슨의 기업 철학과 닮아 있어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세라믹팝 에디션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 예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공식 앰버서더로 지수를 선정했다. 지수는 다이슨 헤어 케어 신제품을 대표하는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다이슨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앰버서더 선정을 알렸다.

동양인 최초로 보그 프랑스 단독 커버를 장식한 현 시대의 아이콘인 지수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독보적 아우라와 더불어 강인함과 대담함을 지니고 있다. 데뷔 이후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지수의 행보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다이슨의 철학과 닮아 있다. 다이슨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도전하는 지수의 활동에 영감을 받아 앰버서더로 선정, 지수의 변화무쌍한 매력과 다이슨의 헤어 케어 기술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건강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세라믹팝 에디션을 든 지수의 모습

지수는 "매일 사용하는 다이슨 헤어 케어의 앰버서더가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평소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다이슨 헤어 케어 제품은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해주고, 건강한 모발을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매일 잘 사용하고 있기에 앰버서더 선정에 의미가 깊다"며 앰버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다이슨 뷰티 사업부, 케이틀린 피어스 사장은 "지수는 현대적인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가졌으며, 누구나 열망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건강한 모발을 떠오르게 하는 인물이다. 그녀를 다이슨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다이슨은 지수와 함께하는 첫 번째 파트너십 활동으로 세라믹팝 컬러의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와 함께한 스틸샷을 공개했다. 세라믹팝 에디션은 다이슨의 초기 청소기 모델의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된 에디션으로, 블러쉬 핑크, 만다린 및 버디그리스(녹청) 색상의 눈에 띄는 컬러가 특징이다. 지수는 다양한 모발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과도한 열로 손상 없이 뛰어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로 스타일링한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과 스틸샷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수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다이슨과 지수의 소식과 더불어 지수에게 영감 받아 다이슨 제품을 사용해 연출한 헤어 스타일은 다이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헤어 계정을 통해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다.

다이슨은 지난 2016년 헤어 케어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헤어 스타일링과 모발 과학에 대해 연구하며 모든 모발 타입을 위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헤어 케어 분야에 큰 혁신을 일으킨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Dyson Supersonic™ hair dryer) 및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Dyson Airwrap™ styler)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0년에는 다이슨 코랄 스타일 스트레이트너(Dyson Corrale™ straightener)를 출시했으며, 올해에는 다이슨의 네 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Dyson Airstrait™ straightener)를 새롭게 출시하며 다이슨의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한 차례 또 확장했다.

한편, 다이슨은 지난 7년간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헤어 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다이슨은 뷰티 부문 전반에 걸쳐 연구 및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향후 4년간 5억 파운드(한화 약 8,000억 원)를 투자하고 총 20개의 새로운 뷰티 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