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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전통예술원과 2023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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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전통예술원(원장 임준희)는 30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23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타이틀인 'ROOT_ROUTE'는'깊게 내린 뿌리, 끝없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려는 전통예술원의 설립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정기연주회 'ROOT_ROUTE' 1부에서는 종묘제례악과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그리고 시나위를 선보인다.

특히 종묘제례악에서는 악장을 성악전공 학생들 38명의 합창으로 편성하여 장중함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독주부문 김민서 학생은 거문고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동아콩쿠르 금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부 관현악무대(지휘:박상후)에서는 원일작 '대취타 역(易)'을 시작으로 Thomas Osborne작 '해금협주곡 Verses', 김성국작 '영원한 왕국'무대가 펼쳐진다.

협연부문에 선정된 이선민 학생은 해금 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이며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동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재원이다.

정수년 예술감독 및 음악과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은 1998년 개원 이래로 수많은 전통 분야 예술인을 배출했다. 정기연주회와 각 전공의 앙상블 공연은 전통예술원의 대표 공연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배포되며, 공연 1시간 전인 오후 6시 30분부터 티켓 발부가 가능하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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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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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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