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3분기 흑자 전환 성공한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로 성장 이어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동희 IR실장 "3분기, 제노니아와 빛의 계승자 성과로 큰 폭의 증가세 기록"
내달 출시 예정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겨냥한 메이저급 게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3분기 '제노니아'의 성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내달 차세대 방치형 RPG '소울 스트라이크'를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

컴투스홀딩스는 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495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9%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컴투스홀딩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401억원, 영업손실 23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이었다.

컴투스홀딩스 로고. [사진=컴투스홀딩스]

김동희 컴투스홀딩스 IR실장은 "(3분기에는) 6월 출시된 제노니아 크로노 브레이크 매출의 온기 반영과 3분기 신작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의 성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고퀄리티 방치형 캐주얼 RPG 소울 스트라이크가 12월 중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울 스트라이크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차세대 방치형 RPG로, 핵앤슬래시 장르의 타격감을 최대로 살렸다"며,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짧은 수명의 양산형 방치형 게임과 달리 메이저급 퀄리티로 만들어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직접적인 예약 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글로벌에서 꽤 많은 사전 예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성으로 기대감이 매우 크고, 앞으로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서비스도 대만, 일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제노니아 크로노 브레이크는 3분기 국내 게임 매출 평균 순위가 20~30위권에 랭크되는 등 양호한 성과를 달성해나가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피파티 산맥, 기사단 아레나 등의 콘텐츠와 새로운 액티브 스킬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매분기 콘텐츠 확장과 유저 편의성을 개선해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내년 2분기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과 글로벌 출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내 서비스 노하우와 강화된 콘텐츠에 기반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컴투스홀딩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글로벌 메인넷 '엑스플라(XPLA)' 및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의 생태계 확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김 실장은 "엑스플라는 글로벌 메인넷으로 도약, 10월 말 기준 누적 거래 건수가 92만으로 전년 대비 1803% 증가, 현재 온보딩 게임수는 11개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며, "내년에는 신규 게임 외 NFT, 메타버스, 광고 등 다양한 BM을 온보딩해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브 플랫폼은 내년에 썸에이지, 그라비티 등 국내 고객사는 물론 태국과 일본 등의 해외 게임사를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텐센트 클라우드 등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해 생태계 확장과 매출 확대를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도 하이브의 사업 목표는 매출은 올해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30억원, 신규 게임 계약 건수는 50% 이상 증가한 60개다. 신규 고객사 역시 서드파티 제휴를 통해 2배 이상 성장한 50개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컴투스홀딩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