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더 고급스럽게 더 세련되게 돌아왔다...RV 끝판왕 카니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가솔린·디젤 엔진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
11인승 없애고 7인승·9인승·하이리무진 4인승으로 운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국내 RV와 미니밴 시장의 끝판왕 카니발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이번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더 뉴 카니발은 각종 편의 기능을 더한 데다 기존 디젤·가솔린 엔진에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추가하며 디자인과 성능 모두 개선돼 돌아왔다.

기아는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ia360에서 '더 뉴 카니발'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더 뉴 카니발 가솔린 모델 5대가 전시됐다.

신형 카니발의 첫 인상은 기아의 중형 SUV 쏘렌토와 닮았다는 느낌이었다. 라디에이터 그릴,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쏘렌토와 유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기아의 대표 대형 RV(레저용차량) '더 뉴 카니발' 미디어데이'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이후 3년 만에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2023.11.07 mironj19@newspim.com

특히 헤드램프는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EV9, 쏘렌토에 적용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돼 기아의 통일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헤드램프의 방향 지시등의 경우 일자형으로 불이 들어오는 쏘렌토와는 달리 'ㄱ'자 모양으로 불이 들어오는 점이 달랐다. 리어 램프 역시 기존의 일자형 램프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로 바뀌어 역시 'ㄱ' 모양으로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 트림에는 사이드 스텝이 기본 적용됐으며 트렁크 도어를 열었을 때 LED 테일게이트 램프가 추가됐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는 부분변경 카니발의 가장 큰 특징이다. 더 뉴 카니발은 기존 모델에 있던 3.5 가솔린, 2.2 디젤에 1.6 터보 하이브리드가 추가됐다.

연비는 가솔린 모델이 9.0km/ℓ, 디젤이 13.1km/ℓ, 하이브리드가 14.0km/ℓ로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는 연구소 측정 기준으로 추후 인증 완료 이후 공인 연비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기아의 대표 대형 RV(레저용차량) '더 뉴 카니발' 미디어데이'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이후 3년 만에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2023.11.07 mironj19@newspim.com

1.6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쏘렌토에도 적용된 파워트레인으로 카니발의 공차 중량이 2톤을 넘어 연비는 쏘렌토의 15.7km/ℓ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14.0km/ℓ이다.

다만 엔진과 모터의 합산 출력은 245마력(엔진 180마력)으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235마력보다는 10마력 가량 강한 힘을 발휘한다.

인테리어 역시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기아의 최근 디자인 트렌드인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앰비언트 라이트는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는 기존 모델에 있던 11인승을 없애고 7인승과 9인승 두 모델로 운영한다. 여기에 하이리무진 전용 4인승 모델도 운영한다. 승차감 향상을 위해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적용되던 쇽업쇼버를 기본 모델에도 적용해 과속방지턱 등을 통과할 때 승차감을 개선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기아의 대표 대형 RV(레저용차량) '더 뉴 카니발' 미디어데이'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이후 3년 만에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2023.11.07 mironj19@newspim.com

'음성 인식' 등 편의사양도 추가돼 "헤이 기아"라고 부르면 내비게이션 목적지 등 각종 음성 명령을 입력할 수 있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가솔린·디젤 모델을 이달 중순부터 고객에 인도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계획이다.

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 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신규 첨단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대표 대형 RV로서 모든 가족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기아의 대표 대형 RV(레저용차량) '더 뉴 카니발' 미디어데이'에서 신차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이후 3년 만에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3.5 가솔린 3470만원부터 ▲2.2 디젤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부터다. 2023.11.07 mironj19@newspim.com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