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내년 본예산 1조 9059억원 편성...올해 대비 4.8%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가재정악화·지방세입 감소...공통경비 절감·소모성 경비 감축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국가재정이 악화되고 지방세 수입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2조 28억원)보다 968억(4.8%) 감소한 1조 905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소 편성은 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예산편성 방향은 공통·소모성 경비는 감축하는 대신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것은 유지하면서 지방채는 최소화하는데 뒀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기자회견하는 최민호 세종시장. 2023.11.06 goongeen@newspim.com

최 시장은 먼저 지난해부터 어려운 시 재정을 감안해 시청사 별관 신축을 철회했고 기존 금융기관 차입금을 조기 상환했을 뿐만 아니라 금융채도 취소하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및 고금리 장기화로 국내 부동산 및 소비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따라 서울시 등 타 자치단체도 내년 예산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업무추진비·급량비·운영비는 10%, 일반수용비·여비는 30%를 일괄 감액 편성했고 신규사업은 미반영을 원칙으로 했으며 착공·입주 시기를 연기하거나 재조정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유지하거나 강화한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장애인·어린이·여성·청소년·노인·농민 등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 어려움을 겪지 않게 도와주고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뒀다.

기초생활·취약계층 등에 해당하는 사회복지와 농림분야 예산 규모는 지난해 대비 감소했으나 세출면에서는 각각 13.9%와 21.4%가 증가됐고 차이는 내년 1회 추경에 시비를 반영해 감소되지 않게 관리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5309억원으로 금년 대비 기초생활지원은 78억(12.7%) 취약계층지원은 90억(15%) 증가했고 농업경쟁력을 제고하는 농림분야는 전년 대비 180억원(21.4%) 증액한 1023억을 편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감액 편성한 예산에 고민을 많이 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기고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주력해 나가기 위해 시민여러분과 시의회의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