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반 루옌, 극적인 이글 WWT 우승... 이경훈 공동 54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계 저스틴 서, 단독 4위 올라
쿠차, 비예가스와 공동 2위 그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경훈이 마지막날 버디만 7개 잡는 보기프리 라운드를 펼치며 순위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경훈은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 디아만테 엘카르도날 코스(파72 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와이드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82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13계단 뛴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쳤다.

6일 열린 PGA투어 월드와이드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일 18홀에서 이글 퍼트를 떨어뜨리고 우승을 확정 지은 반 루옌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 = PGA]
6일 열린 PGA 투어 월드와이드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일 단독 4위에 오른 저스틴 서. [사진 = PGA]

PGA투어 첫 우승을 노렸던 한국계 저스틴 서(미국)는 이날 무려 7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으나 아쉽게 단독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에릭 반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이날만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무려 9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반 루예은 맷 쿠차(미국)와 공동 선두로 나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극적인 이글 퍼트 끝내기로 역전 우승했다. 2021년 8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 2년 3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한 반 루옌은 우승 상금 147만6000달러(약 19억3000만원)를 받았다.

45세 베테랑 쿠차는 후반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로 올라 투어 통산 2승을 기대했으나 반 루옌에 밀려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2위(25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가 직접 설계한 코스에서 처음 치르는 PGA 대회로 우승 점수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끌었다. PGA 투어는 버뮤다 챔피언십과 RSM 클래식 2개를 치르면 2023~2024시즌을 마치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