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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포럼, 베이징에 밀려드는 140개국 대표단...분주한 中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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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포럼이 오늘 개막한다. 정상포럼 참석을 위해 140개 국가의 대표단이 속속 베이징에 도착하고 있고, 중국 지도부들은 손님맞이에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 빅토로 오르반 헝가리 총리,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어 16일에는 안와르울하크 카카르 파키스탄 총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세타 타 위신 태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모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 훈 마넷 캄포디아 총리, 드니 사수 은게소 콩고 대통령,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 카심 셰티마 나이지리아 부통령, 라닐 위크라마싱하 스리랑카 대통령,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니기 총리가 베이징에 도착했다.

17일 새벽에는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각국 대표단이 베이징에 몰려들면서 중국 지도부 역시 16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중국공산당 서열 2위인 리창(李强) 중국 총리는 16일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대통령, 빅토로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각각 공식 환영행사와 회담을 진행했다.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상무위원 겸 전인대위원장은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과 회담했다. 서열 6위는 딩쉐샹(丁薛祥) 상무위원 겸 상무 부총리는 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대표단과 회담했다. 서열 7위 리시(李希)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기율위원회 서기는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회담했다.

또한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장관은 16일 하루동안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부장관, 바트뭉흐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관 등 5명과 회동했다.

한편, 일대일로 정상포럼은 오늘 기업인 행사와 환영 리셉션 행사가 진행된다. 환영 리셉션 행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재한다.

개막식은 18일 개최되며 시 주석이 기조연설을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7일 중국에 도착한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러정상회담은 18일 진행된다.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을 위해 17일 새벽 베이징에 도착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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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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