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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생산품 행복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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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광화문광장서 장애인생산품 판매 및 체험 활동 진행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일, 12일 양일간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장애인생산품 홍보와 시민들의 인식개선 및 민간시장 판로개척 지원 등을 위한 장애인생산품 행복장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소비! 행복 업(UP)! 희망 업(UP)!'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장애인생산품 행복장터는 서울시 관내 30여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가하여 직접 생산한 가공식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행복장터는 첫째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둘째날은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생산품 홍보·판매부스와 더불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커피박 키링, 봉헌컵초, 떡 등 장애인생산품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지체·시각장애 체험이나 장애인직업능력평가 체험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느껴보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장터 운영 기간 내에는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여 행복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참여의 재미를 더해준다. 6개 지정 부스를 모두 방문, 스탬프를 찍어오면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가수 강원래 씨,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드리미예술단, 풍물패 환장,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인 김지희 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일터 장애인마술단의 축하공연 등 장애를 극복한 당사자들의 문화예술공연으로 행복장터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행복장터 포스터. [서울시 제공]

 

한편, 11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무대에서는 제2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1030'의 슬로건을 기반으로 2009년부터 매년 10월 30일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서울지역에서의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이다.

 

기념식은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김영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세훈 시장의 영상 격려사와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이후 유공자 포상, 행복장터 개막식 행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자립 증진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발전에 기여해 주신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10명을 포함 총 32명이 표창을 수상하며, 200여명의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이용장애인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시장 표창 수상자 중 염성자씨는 약 7세경 화학약품 사고로 양안 시력을 잃었으나 높은 재활 의지와 열정으로 2009년 4월에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실로암인더스트리) 포장 조립원으로 입사했다. 그간 LED조명, 헤드폰,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등을 제조생산 및 포장 조립하였고, 성실한 업무태도를 기반으로 시각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139개소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전국 최초로 현대식품관 투홈(현대백화점 온라인 리빙&식품관)에 진출했다. 이는 장애인생산품의 인식개선과 판로개척에 힘쓰던 서울시와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현대백화점이 상호 협력한 결과이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재활서비스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로 장애인생산품 판매수익은 장애인 임금 향상과 후생복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행복장터에서 '착한소비'도 하시고 장애인과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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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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