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래에셋증권, '생성 AI 심화편' 리포트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요 기업 비즈니스 전략 분석 및 투자전략 제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생성 인공지능(AI)의 상용화 시대에 국내외 핵심 수혜주를 분석하는 테마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터넷, 금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이 협력해 글로벌 주요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서부터 그것이 각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깊이있게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리포트에서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목할 산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기반 기술의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메타의 오픈 소스 전략 등으로 인해 쓸 만한 생성 AI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졌음을 주목했다. 이에 경쟁 우위에 있어 플랫폼 등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사진=미래에셋]

또한 주요 기업들이 경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 생성 AI 기술을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응용 서비스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이에 따라 추론, 즉 이미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 서비스를 하는 영역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궁극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되고 누가 그 시장을 장악할 지는 향후 2~3년 내에 결정될 전망이지만, 완전히 개인화된 AI 비서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군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이 추론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담당 김영건 애널리스트는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 C언어로 그래픽 처리장치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생태계로 인해 엔비디아가 학습 영역에 이어 추론 영역에서도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IP(Intellectual, Property, 반도체 설계 자산) 업체들의 수혜도 예상했는데, 빅테크들의 전용 반도체 개발 시도가 지속될 것이고 엣지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칩 메이커보다는 IP 업체에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생성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제품화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담당하는 김수진 애널리스트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에서 구글과 아마존,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이미지 생성AI 시장을 주도하는 어도비가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사이버보안 산업도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고 국내 통신 업체들도 AI를 통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게임 담당 임희석 애널리스트는 생성 AI 기술의 도입으로 인터넷 산업에서 광고 플랫폼 업체들의 타케팅 능력이 고도화되고 그에 따른 광고 단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또한 멀티 모달 서비스 도입에 따른 커머스 분야의 고도화,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공급난 완화 등을 기대된다. 게임 산업에서는 프로그래밍 생산성 향상, 소규모 개발 활성화, 노코드 툴 도입에 따른 개발자 저변 확대 등으로 게임을 많이 만들 수 있게 되어 게임 엔진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 담당 박용대 애널리스트는 생성형 AI를 통해 금융 업종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객 경험을 개선시키고, 보안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리포트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요트의 전설' 하지민, 남자 딩기 금메달...통산 4번째 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요트의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이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며 관록을 증명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ILCA) 결선 레이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지민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기상 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며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가마고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하제민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을 마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요트는 매 레이스에 부과된 벌점의 합산 점수가 낮은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하지민은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기상 문제로 레이스가 원활하지 않았고 1차 레이스 실격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훌륭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총점 24점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예선 점수가 결선에 반영되는 방식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선은 두 차례 레이스로 진행됐다. 결선 벌점은 예선보다 2배 무겁게 부과됐다. 하지민은 1차 레이스에서 3점을 얻으며 2위 헐리데이(홍콩)를 5점 차로 따돌렸고 2차 레이스에서 6점을 기록해 리드를 지켜냈다. 최종 종합 성적 9점을 기록하며 2위 헐리데이를 2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21세에 나선 첫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대회까지 하지민은 출전한 5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사격 박병택의 6개 대회 연속 메달에 이어 두 번째로 대기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2:41
사진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 집회·마라톤·축제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대회,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개천절인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오후 4시부터는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거쳐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한다. 우리공화당도 숭례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종로3가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자유대학 주최로 개천절 반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민의힘은 오후 3시 숭례문∼시청역 구간에서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연다.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28일 대한문 앞 집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시민단체 모임인 촛불행동이 오후 5시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0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개천절 연휴에는 도로를 통제하는 지역축제도 열린다. 강남권에서는 오는 3∼5일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에 따라 도산공원사거리∼학동사거리 약 500m 구간은 3일 0시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연휴 기간 마라톤대회도 도심 곳곳에서 잇따라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일요일인 오는 4일 오전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가 열린다.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로 한강을 건너 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일대와 서강대교 일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부근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달리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같은 날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는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강남구는 행사장 설치와 철거를 위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사거리∼구서울의료원사거리 약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경찰은 연휴 집회·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위해 도심권에 교통경찰 등 209명, 강남권에 753명을 배치한다. 가변차로 운영과 차량 우회 안내 등을 통해 교통 혼잡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10-02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