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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내년 총선 성격은…국정안정 38.5% vs 정권심판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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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견제·정권 심판 위해 野 지지하겠다" 52.6%
"정권의 안정적 국정 운영 위해 與 지지하겠다" 38.5%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여당인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는 응답보다 15%포인트(p)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 견제와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2.6%, '정권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8.5%로 나타났다.

기존 거대 여야 정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인 제3지대 정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에 불과, 아직까지 신당의 영향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내년 총선에서의 정당 지지도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48.2%를 기록하며 바로 뒤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6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강원·제주 지역이 61.9%로 두 번째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경우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17.4%로 집계되며 가장 낮은 여당 지지도를 보였다.

성별에 따른 내년 총선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남성 40.1%, 여성 36.9%로 나타나며 남성의 여당 지지가 근소하게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남성 51.7%, 여성 53.6%로 여성이 조금 더 높게 기록됐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6일의 추석연휴 간 추석 밥상 민심의 추이는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1차 향방을 알 수 있는 척도"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여당의 정권 창출 이후 내년 총선을 '윤석열 브랜드'로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정권 심판'이 '정권 지지'보다 두 자리 숫자 격차를 벌이며 더 높게 나온 것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도 원인이지만, 국민 입장에서 정부와 여당이 야당을 포옹하고 타협하려는 '통큰 정치'보다 '갈등'과 '정쟁'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또 "민심과 괴리감 있는 '마이웨이 인사', 고금리에 부채가 초고속으로 불어나고 가계·기업·정부의 '트리플 경고등'이 켜지면서 정부와 여당에 대한 '정권 심판론'이 '정권 지지'보다 더 높게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그럼에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내년 총선 전까지 지지율 변화가 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응답률은 2.7%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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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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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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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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