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컨트롤타워 '제주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한다.

제주도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 및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등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발맞춰 '도 지방시대위원회'를 구성하고, 27일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가 27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3.09.27 mmspress@newspim.com

제주도 지방시대위원회는 도지사가 지명하는 김건일 위원장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 18명과 임명직 2명(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도시균형추진단장)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 수행에 있어 중앙과 지방의 연계·협력을 견인하고 제주도의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주요 역할은 지방시대 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산업·기업의 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관한 사항, 제주도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시책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의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10월 초 도 지방시대계획(안), 초광역권 발전계획(안) 등의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위원회의 원활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을 지원단장으로 10명으로 구성한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지원단을 마련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존 지방분권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등과 지금의 지방시대위원회가 다른 것은 지방 주도로 이뤄진다는 점으로, 지방정부 구상대로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다양한 방식의 지방시대를 실현하도록 의제를 지방에서 발굴하고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결로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인 만큼 특별자치도를 선도해 온 제주의 경험에 기초해 더 나은 지방시대를 위한 과제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건일 위원장은 "국가 경영의 패러다임을 중앙정부 위주에서 지방정부 위주로 바꾸겠다는 지방시대 전략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17년간의 특별자치도 추진을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서 선도적인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해 제주에 또 다른 기회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방시대 선도모델로서 제주도가 주도하는 선도적 분권 및 지역발전모델을 담은 도 지방시대계획을 수립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