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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등 첨단기술 대향연"···'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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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25~27일 개최···300여 기업 참가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발표

[서울=뉴스핌] 김영현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최신 기술과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플랫폼정부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지디넷코리아는 21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등과 함께 '2023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디미혁) 2003'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1층(A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국내 ICT 시장을 선도하는 300여 기업이 참여해 신기술 향연을 펼친다. '로봇계 다빈치'로 불리는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를 비롯해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등 하이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테크 리더들도 대거 연사로 나선다. 인기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윤희철)'도 강사로 나서는 등 취준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김영현 기자 = '2023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 포스터. / 지디넷코리아 제공. 2023.09.22 yh161225@newspim.com

특히 올해 5년차를 맞아 행사 내용이 더 풍성해졌다. 2박3일간 첨단기술 전시회와 디지털플랫폼정부(디플정), 헬스케어, 미래신기술(테크퓨처), SaaS(인터넷으로 제공하는 SW) 등 6개 주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청년층 취업 문제를 돕기 위한 '디지털 청년 채용 박람회'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취업 플랫폼기업 원티드랩과 올해 처음으로 기획해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이 AI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 KT는 '디지코' 제품들을 선보이며, 카카오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혁신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4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더존ICT그룹,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 안랩도 부스를 마련해 여러 제품을 전시한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도 행사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 산하 ICT 공공기관들도 총출동해 부스를 마련했다.

지역에서도 동참해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 연세대미래캠퍼스, 천안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구미전자기술원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차병원 같은 병원들도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외 네이버를 비롯해 원티드랩, 오늘의집, 직방, 당근, 토스CX, 나만의닥터, 제네시스랩 등이 부스를 준비했다. 인디게임협회와 손잡고 인디게임 스타트업들도 행사에 대거 참여한다.

yh1612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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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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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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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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