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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폴란드 방산 전시회 참가…차세대 주력 기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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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수요가 있는 주요 유럽 국가 대상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5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MSPO KAI 부스를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마리우스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장관 및 부총리에게 KAI 강구영 사장이 FA-50, KF-21, LAH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AI]

이번 전시회에서 KAI는 폴란드 수출형 FA-50PL 전투기와 잠정전투적합 판정을 받아 성능이 입증된 KF-21 한국형전투기, 소형무장헬기(LAH), 수직이착륙무인기 NI-500VT, 무인 AAV 등 차세대 주력 기종을 선보였다.

특히 KAI는 전투기 교체 수요가 있는 주요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FA-50과 KF-21에 대한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또 NATO 회원국 주요 관계자를 만나 FA-50과 KF-21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잠재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FA-50은 NATO 회원국들이 운용 중인 F-16 전투기와 높은 호환성을 지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KF-21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K-방산의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헀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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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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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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