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상영 (왼쪽)대우산업개발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가 분식회계와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과 한 전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8.29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상영 (왼쪽)대우산업개발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가 분식회계와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과 한 전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8.29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