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상영 (왼쪽)대우산업개발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가 분식회계와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2023.8.29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29일 11:06
최종수정 : 2023년08월29일 12:14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상영 (왼쪽)대우산업개발 회장과 한재준 전 대표가 분식회계와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2023.8.29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