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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 기반시설 조성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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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시설 확충 만장일치 통과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28일 열린 제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동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날 수 있게 광역교통시설 확충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을 채택후 기념촬영하는 시의원들.[사진=세종시의회] 2023.08.28 goongeen@newspim.com

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더 이상 희망이 아닌 현실이며 이제는 행정수도를 넘어 경제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세종시의 광역교통 기반시설이 미흡하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이 현저히 떨어져 성장 가능성이 무한함에도 그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확정으로 교통 여건 변화가 예상되고 시민들의 시 외 철도 역사 이용에 따른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나 'KTX 세종역' 신설 확정이 미뤄지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정부가 세종시의 급변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설치 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는 광역생활권 형성을 위한 주요 기반 시설이므로 지난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선정을 기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역 철도시설과 함께 203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세종∼청주 고속도로'는 '연서 분기점과 북세종 나들목 구간'의 조기 개통을 계획해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결의안은 원자재 수급 난항과 차선 확대로 인해 늦춰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세종∼안성' 구간도 더 이상 지체없이 오는 2025년 이전에 마무리해서 수도권과의 연계성이 강화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기재부장관, 행안부장관, 행복청장 등에게 이송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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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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