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민주당 경기도당, 강제징용 사도광산 찾아 일본 역사왜곡 규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종성 도당위원장 "조선노동자들의 영혼앞에 머리숙여 사죄하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구성한 45명의 방문단은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사도광산을 찾아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했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구성한 45명의 방문단은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사도광산을 찾아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16일 도당에 따르면 이번 사도광산 방문은 강제징용되었다가 희생된 조선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의 사도광산 역사왜곡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임종성 도당위원장은 "일본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현장인 사도광산을 역사 왜곡을 통해 꼼수 유네스코 등재를 시도하고 있다"며 "사도광산 구천에서 떠돌고 있을 우리 조선노동자들의 영혼앞에 머리숙여 사죄하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한 뼘의 땅, 풀 한 포기라도 외세의 간섭에서 살지않도록 하겠다"며 "이 수난의 역사, 통한의 역사, 피눈물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완전한 광복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민석 국회의원은 "사도에서 강제동원된 영령들을 추모하러 오는데에 너무나도 오래 걸렸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가치이다.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하는 행위가 평화와 인권의 가치에 부합하는지를 일본정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정숙 국회의원은 "나라뺏긴 설움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와 학대와 채찍질에 억울했을 영령들의 한을 풀기 위해 왔다"라며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연대하여 인권회복운동을 해 나가야 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번 추모제에 일본인 '일어서라 합창단 야마다 히로키 사무총장'은 "사도섬은 과거에 범죄자가 형을 받는 장소로서 금이나 은광석을 채굴하기 위한 섬이였다"며 "한반도에서 노동자 강제연행하여 노동시킨 것은 명백한 사실인데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역사유산으로만 유네스코에 신청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반역"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구성한 45명의 방문단은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사도광산을 찾아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한편 이번 사도광산 추모제는 한국민예총 김평수 이사장, 민중가수 손병휘, 휘무용단 등 의 추모공연이 이어졌고 니가타일보, 니카타TV 등 일본 현지 언론도 취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사도광산에 강제동원되어 희생된 조선노동자는 1500여명이 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